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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맥 팬을 위한 시계



TAKUMI ICON WATCH라는 제품입니다.
흰색과 검정색 두 제품이 있는데 가격은 6,300엔. 픽셀에서 느껴지는 친근함(?)이 재미있는 시계입니다.
올드 Mac 팬이 주변에 계시다면 선물하면 기뻐하지 않을까요?



by NuRi | 2008/05/20 07:36 | 링크의 모험 | 트랙백 | 덧글(5)

Parallels Desktop과 함께 10가지 맥용 프로그램을 사기


MacUpdate Promo 사이트에서 번들 묶음 판매를 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Parallels Desktop이 포함된 번들입니다. 가격은 64.99 달러.
패러럴이 $79.99 짜리이니까 그거 하나 사는 가격보다 싸게 다른 것도 함께 살 수 있는 기회니 패러럴을 사려고 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저걸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군요.

앞으로 3일 남았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서두르세요~

by NuRi | 2008/04/27 12:28 | 꿈꾸는 Mac | 트랙백 | 덧글(1)

그런데 뭘 하지?

만화를 보면 필살기라는게 나옵니다. 변신할 때랑 필살기를 외칠 때에는 공격하지 않는다는 업계 불문율(?)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필살기는 꽤나 박력있는 연출이 나오면서 꼬맹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곤 하지요. TV 잘보던 아이가 필살기가 나오면 손을 머리 위로 치켜 들고 붕붕 휘두르면서 소리를 지른다던지... 마음이 사로 잡힌다는 건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의 뻘소리는 여기까지 :)

그렇게 맥북을 켜고 나면 망망대해가 펼쳐 집니다.

정말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시작하면 딱 저런 느낌이겠죠. 처음 가보는 나라의 공항에서 나왔을 때 느끼는 그 심정이랑 비슷할까요? ^^ 그런데 그때부터가 앉아서 하는 여행의 시작이랍니다.

맥에서 쓰는 OS는 Mac OS X 10.5.2가 최신이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다른 곳을 찾아보면 잘 나오니 여기서는 생략.
뭐가 뭔지 모를 때 제일 좋은 건 일단 이것저것 눌러 보는 거랍니다. 어차피 날릴 것도 없으니까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눌러보면 재미있지요.

화면 아래쪽에 있는 것이 독(Dock)으로 윈도우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나오는 바로가기랑 비슷한 역할이지요. 큼직한 아이콘이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처음에는 독에 있는 아이콘을 한 번씩 다 눌러 보세요. 더블 클릭이 아니라 한 번만 눌러도 실행됩니다. 그러면 아이콘이 몇 번 통통 튀더니 프로그램이 실행될 겁니다. 전부 다 눌러 보세요. 아마 꽤나 시간이 걸리겠지만 프로그램이 뜨고 나면 생각보다 쾌적하게 프로그램이 돌아갈 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요.

그렇게 일단 전부 다 띄워본 상태에서 F9키를 눌러 보세요. 좀 더 극적인 화면을 보고 싶으시면 쉬프트키를 누른 상태로 F9키를 누르시고요.

그러면 익스포제라고 하는 창 전환 프로그램이 돌면서 지금 실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일람이 보인답니다.
이걸로 프로그램 사이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프로그램 사이를 전환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 F9키로 익스포제를 실행해서 쓰고 싶은 프로그램을 클릭해서 선택
- 사과키(커맨드키) + TAB으로 윈도우 ALT+TAB처럼 돌아가며 프로그램 선택
- 독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해서 프로그램 선택

지금 상태로는 정신 사나우니 프로그램을 종료해 봅시다. 창 왼쪽 위를 보니 빨간 동그라미가 있군요.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X 표시가 나오면서 어쩐지 프로그램을 종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걸로는 프로그램이 종료하지 않는답니다. 그 증거로 맥에서는 화면 제일 위쪽에 있는 메뉴바가 프로그램 마다 달라지는데 아까 닫았다고 생각한 프로그램 이름이 그냥 그대로 표시되고 있지요. 창 왼쪽 위에 있는 빨간 버튼은 프로그램 종료가 아니라 창을 닫는다는 의미입니다. 프로그램을 종료하시려면 커맨드 + Q 아니면 메뉴바에서 프로그램 이름을 클릭 -> 프로그램 종료를 선택하셔야 하지요.

이걸로 프로그램 실행과 종료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도 처음엔 왜 프로그램이 종료하지 않을까 고민했죠. ^^;
다음 번에는 제 마음에 들었던 프로그램을 소개할까 합니다.

by NuRi | 2008/04/19 13:34 | 꿈꾸는 Mac | 트랙백 | 덧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