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나를 말하는 티셔츠


휴일날 시부야를 걷다가 티셔츠가 잔뜩 걸려 있는 곳이 있어서 들어갔다가 그만 사버린 옷입니다.
보는 순간 마음에 들었지만 살 때까지 30분 가까이 고민했답니다.
겉옷을 걸치면 토끼만 보여서 그냥 귀여운 티셔츠구나 싶지만 겉옷을 벗으면 "주정꾼 흉내"이라는 글자가 나오는게 매력적입니다.
그러고 보면 전 붓으로 그린 그림을 좋아하는군요. ^^


이건 요즘 열심히 광고하는 유니클로 UT. 하나는 평범한 티셔츠이지만 다른 하나는 만화 터치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노란색이라 소화하기 힘들테지만 그래도 산거니 열심히 입어야죠.
자기가 좋아하는 티셔츠는 자신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티셔츠 가지고 계신가요?
# by | 2008/05/01 00:06 | 그림 | 트랙백 | 덧글(10)
2008년 04월 29일
행복해지는 낙서

많은 낙서가 있습니다.
큰 낙서, 작은 낙서, 찢어진 낙서.. :)
오늘 길을 가다가 벽에 그려진 그림을 봤는데 이쁜 색깔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쩐지 마음이 따뜻해지더군요. 꿈 속에서 본 듯한 그런 느낌도 들고요.
오늘밤에는 고래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꿀지도 모르겠습니다.
# by | 2008/04/29 21:49 | 그림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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