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루이가노

노란 자전거


걸어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때론 이렇게 타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노란 자전거를 구했습니다. 지금까진 늘 마마챠링이라고 부르는 일반 자전거였지만 이번엔 큰 맘 먹고 좀 큰 자전거입니다. ^^;


색이 여러개 있었는데 산뜻한 색이 좋아서 노란색을 골랐습니다. 보일 듯 말 듯 보이는 로고도 이쁘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선 그렇게까지 알려진 모델은 아닌 듯 하네요.

이런 자전거는 처음인데 속도도 잘 나고 바람이 귀 옆을 스치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강변 사이클 도로를 햇살과 함께 달리니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은 취미가 될 것 같네요. 이제 봄도 찾아오니 이 자전거와 함께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by NuRi | 2009/03/29 23:14 | 잡담 | 트랙백 | 덧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