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체코의 하늘

프라하성 - 성 비트 대성당


제2중정에서 문을 지나 제3중정에 들어가면, 눈 앞에 압도적인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이 성 비트 대성당입니다. 프라하성 쪽을 바라보면 눈길을 끄는 것이 이 교회의 2개의 첨탑. 이 대성당은 원래 930년에 세워진 로툰다(원통형의 심플한 교회. 로마네스크양식의 전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4세기의 카를4세 시대에 현재와 같은 위풍당당한 건물로 개장하는 공사가 시작되었다는군요.
최초 건축가 마티아슈가 죽은 뒤, 오스트리아 국경근처에 있는 그문드에서 불려온 것이 젊은 페트로 팔레슈. 그의 설계에 따른 고딕건축은 1420년까지 걸려 완성되었습니다. 그 뒤에도 조금씩 손을 봐서 최종적인 완성을 보인 것은 20세기에 들어서라고 합니다.

이 대성당은 깊이 124m, 너비 60m, 탑의 높이는 96.6m.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걸려 만들어진 멋진 스테인글라스 중에는 무하의 작품도 있습니다. 이 대성당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유료 티켓이 필요하지요. 팔레슈에 의해서 1362~64년에 걸려 만들어진 성 바츨라프 예배당, 은으로 된 성 네포무츠키의 묘비 등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지하에는 카를 4세를 시작한 바츨라프 4세, 루돌프 2세 등 대를 이은 왕의 묘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트랙백을 참조해 주세요.
racek21님의 성 비트 대성당 : 성 비트 대성당


[ 자 그럼 사진을 보실까요? ]

by NuRi | 2006/03/25 10:19 | 체코의 하늘 | 트랙백 | 덧글(4)

프라하에서 본 풍경 파노라마

체코 구시가지의 파노라마
또 파노라마 하나

체코 파노라마 시리즈입니다. 프라하성 안에서 찍은 사진이군요. 한 눈에 다 안 들어올 만큼 넓은 광장.
원래 크기로 보기 : panorama_03.jpg

역시나 프라하성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프라하성은 좀 높은 곳에 위치하다 보니 이렇게 시내가 한눈에 드러나 보이지요.
원래 크기로 보기 : Panorama_04.jpg

역시나 프라하성. 성 안에 있는 교회였던가 그랬던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원래 크기로 보기 : Panorama_07.jpg

강가에서 찍은 다리와 건물입니다. 일렬로 줄을 선 형형색색의 건물이 특징적이죠.
원래 크기로 보기 : Panorama_08.jpg

박물관과 바츨라프 광장.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 간판도 보이더군요.
원래 크기로 보기 : Panorama_11.jpg

새해를 맞이해서 눈도 마음도 넓게 보자는 의미로 좀 넓은 사진을 준비해봤습니다. 마음에 드시면 좋겠네요.

by NuRi | 2006/01/29 23:34 | 체코의 하늘 | 트랙백 | 덧글(5)

체코 이야기 - 식당 소개 #1


식당이라기보다 비어홀이지만 우 메도비도크(U Medvídků)라는 곳입니다. 체스케 브데요비체의 유명한 맥주, 브데요비츠키 브드발을 마실 수 있는 집이죠. 버드와이저의 원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입구를 향해서 왼쪽은 분위기 좋은 바, 오른쪽은 밝은 맥주 레스토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함께 체코요리를 먹으면 300Kc 정도 든답니다.
위치 : Na Perštýně 7, Praha 1 (테스코(Tesco) 대각선 맞은편에 있습니다)
영업시간 : 바 16:00 ~ 다음날 3:00 / 레스토랑 11:30 ~ 23:00 (일요일에는 폐점을 빨리한다는군요)
휴일은 없고 홈페이지는 http://www.umedvidku.cz

[ 음식 사진 ]

by NuRi | 2006/01/14 16:30 | 체코의 하늘 | 트랙백 | 덧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