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인가요


"그래, 무슨 일인가?"

그윽한 눈빛, 코끝에 걸린 안경, 가지런하게 빗어넘긴 머리,
잘 정돈된 책상까지 신뢰감을 듬뿍 주지 않나요?

저런 곳이라면 마음속의 말을 모두 털어놓고
무언가 좋은 조언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누군가를 신뢰하고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삶의 즐거움이 아닐까요.

by NuRi | 2005/05/12 07:58 | 생각거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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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ppyalo at 2005/05/12 08:24
히힛~ 왠지 연륜있는 노학자의 분위기가... ^^
Commented by jenu at 2005/05/12 14:31
벨리에서 글만 읽고 (미)중노년을 상상햇는데 속았....OTL
Commented by 에스페 at 2005/05/12 15:42
저 분은!!!!


"안녕하세요" .. [탕]
Commented by Sina at 2005/05/12 22:57
머...멋집니다!!;
Commented by 소마 at 2005/05/13 03:59
전용키보드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그 털에 부비적하면 고민이 좀 가벼워질 것 같습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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