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27일
빵을 먹읍시다.

점심때니까 테러는 아니겠죠?
어제 우에노에서 봤던 빵입니다.
맛나겠죠?
PS... 맛에 대해 의문이 들어와서 추가합니다. 겉빵은 딱딱한 바게뜨인데 속은 말캉말캉한 계피향이 나는 살짝 검은 빛이 도는 빵입니다. 그 속에 건포도, 체리 같은 과일류와 호두, 콩같은 건과류가 잔뜩 들어 있어서 부드러운 빵이 씹힐때 과일과 건과가 함께 씹히죠. 그래서 꼭꼭 씹다보면 입안에 단맛이 싸악 도는게 씹는 맛과 단맛을 모두 충족해준답니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더욱 잘 살아나죠.
표현력이 약해서 저 맛난 빵을 소개를 잘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네요.
# by | 2005/03/27 17:13 | 밥솥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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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짧은 경험에 의하면(일본에 딱 2번 가봤습니다), 일본 빵들은 예쁜 생김만큼 맛있단 느낌은 별로 없더군요. 기대에 비해 맹숭하달까...
jenu : 무언가 해부도를 본 기분이기도 하지만 ^^;
Sina, 烏有 : 먹어보면 씹히는게 많아서 맛난답니다.
sesame : 끝은 때어버리고 먹어야 할까요 ^^;
귤머리 : 실제로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맛은 어떤지도 설명해 주셔야죠!
그러나 쓰읍... 맛있겠군요.
와 정말 맛나보이는 빵이로군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