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바나나 치비 갤러리


No.181


내려가기 위해서 올랐어.
위는 우리의 골이 아니라
즐기기 위한 스타트였어.



No.189


울만큼 울었다면
시작해보자.
우리는 언제나
그렇게 해서
새로운 세계를
걷기 시작했어



No.190


잘 수 있게 되었구나.
내가 없어도 혼자서 잘.

분명 많이 노력했던거구나.


출처 : http://www.bonsha.com/

by NuRi | 2004/12/08 07:08 | 치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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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ucidfall at 2004/12/08 07:41
그런데.. 혼자서 잘 수 있게 되면 곰돌이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라는 생각으로 근 20년째 끌어안고 자고 있는 사람; )
낡디 낡은 모습으로 많이 애썼네~라고 말하니 더 짠~하네요.
Commented by shyuna at 2004/12/08 10:47
마지막 글이 너무 쓸쓸해요.. 그러면서 대체 왜 고스트스위퍼가 생각나는 거죠;;;;;;;;;;;
Commented by 烏有 at 2004/12/08 19:13
웬지 감동보단 슬프단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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