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7일
아침 라면 치비 갤러리
No.317
누구라도 언젠가
사라져 가.
그래서 나는 아끼지 않아.
살아가는 것을
아끼지 않아.
No.443
붕어빵의 꼬리 쪽
속이 적은만큼 부드러워.
행복은 가득찬게 아니라
조금 모자란 곳에 있어.
No.466
원숭이 쿵.
사랑에 쿵.
출처 : http://www.bonsha.com/
* 이곳의 치비 갤러리는 ボンボヤージュ/ボン社의 치비 갤러리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해당 원본의 일러스트, 텍스트에 대한 권리는 ボン社에 있습니다.
# by | 2004/11/27 08:03 | 치비 갤러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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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그림은 원래대로 하면 "원숭이 떨어지다. 사랑에 빠지다." 입니다. 일본어로 사랑에 빠지다의 빠지다는 떨어지다랑 같은 글자를 쓰기에 그걸 이용한 말장난이 들어 있는 그림입니다. 그걸 살려보기 위해서 쿵 이라는 의성어를 써봤는데 별로인 듯한 느낌이;;
오늘은 붕어빵을 사 먹어야겠군요.
행복은 조금 모자란 곳에... 심금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