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트리비아의 샘

늘 재미있는 것만 하는게 아닌지라 오늘은 그중에 3개만.
No. 621사해에 볼링공을 넣으면 14호까지는 뜨고 15호부터는 가라앉는다.

각 공과 사해의 밀도는

14호 : 6.4kg
사해 : 6.667kg
15호 : 6.85kg

이기 때문에(kg/??? 이겠지만) 15호부터는 가라 앉는군요. 이 실험을 위해서 일본의 프로 볼링선수와 함께 사해로 가서는 그 선수가 공을 사해로 던져 넣는군요.

참고로 일본의 바다의 경우에는 11호까지는 뜨고 12호부터는 가라앉는다는군요.


No.623 노선버스의 행선지 표시에는 버스재킹에 대비해 SOS가 있다.

2000년에 테러에 대비해서 버스 협회에서 제정한 내용이라는군요. 참고로 일본의 버스는 버스의 옆, 앞, 뒤에 행선지 표시가 전자식(LED 전광판 형식) 혹은 빙글빙글 돌아가는 형태의 종이처럼 된게 들어 있어서 행선지 표시가 변한답니다. 거기에 SOS라는 항목이 들어 있다는 내용이죠. (실제로 보지 않으면 이해가 좀 힘들지도...)


No.625 치바 롯데마린즈는 예전에 여성팬을 늘리기 위해 야구선수를 아이돌화한 잡지를 낸 적이 있다.

URE.P 라는 잡지였습니다. 표지는 야수선수들이 아이돌 뺨치는 패션으로 무장해서 등장. 어떤 선수의 인터뷰 제목이 우리들의 High school Rock'n Roll...

치바 롯데 마린즈의 전신, 롯데 오리온즈에서 1987년부터 5년간 발행했던 잡지였습니다. 이 잡지를 내니 관객수가 이전에 비해서 10만명 늘었다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by NuRi | 2004/11/24 22:03 | 트리비아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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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gloo in ado.. at 2005/11/07 14:31

제목 : Good Goods
오늘의 트리비아의 샘에서 알게 된 사실 하나 치바 롯데마린즈는 예전에 여성팬을 늘리기 위해 야구선수를 아이돌화한 잡지를 낸 적이 있다. URE.P 라는 잡지였습니다. 표지는 야수선수들이 아이돌 뺨치는 패션으로 무장해서 등장. 어떤 선수의 인터뷰 제목이 우리들의 High school Rock'n Roll... 치바 ......more

Commented by 모모판다 at 2004/11/24 22:08
하이스쿨 록큰롤... 이박사님이 생각나는군요...^^;;;
버스 행선지 표시에 저런 장치가 되어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버스를 하이재킹했다간 교통체증 때문에 아무것도 안될 듯...^^;;;
Commented by Kiba at 2004/11/25 02:23
야구선수 아이돌 잡지라 ㅡㅡ 쇼킹(...)
Commented by shyuna at 2004/11/25 10:46
10만명이라... 굉장하군요.. 진짜..
Commented by sesame at 2004/11/25 18:29
버스행선지 표시 빙글빙글 돌아가는건...토토로에 나오는 고양이 버스 같은 그런 식인가요?
Commented by NuRi at 2004/11/25 21:23
모모판다 : 답답한 마음에 범인이 괴로워서 뛰쳐 나가는 걸까요 ^^;

firiel : 그러게 말이죠. 그런데 그때에는 그런 것이 유행이 아니였을지.

kiba : 표지는 더욱 쇼킹합니다.

shyuna : 잡지 자체의 내용이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유행하던 핵심을 잘 짚어낸 잡지였다고.

sesame : 그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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