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는 점심


제가 먹는 점심이랍니다. 스미토모 케미컬이라는 회사의 식당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바뀌는 밥류인데, 여기 시스템이 샐러드바를 이용할 수 있는 접시가 하나에 255엔이고 거기에 스프 하나 (81엔), 밥류를 추가하면 490엔입니다. 위에 보신게 490엔 메뉴이지요.

아무튼 이번에는 밥이 나왔는데 닭고기로 만든 덮밥류가 나왔네요. 때로는 빵, 그라탕, 만두, 스파게티 등등 아주 다양하게 나온답니다.

이게 저의 영양을 책임지고 있는 샐러드. 일본에서는 과일이 비싸서 자주 못 사먹는데 여기 샐러드바에는 언제나 신선한 과일이 많기 때문에 잔뜩 퍼서 먹는답니다. 나오는 과일은 항상 나오는 건 파인애플과 라이치. 그 외에는 사과, 멜론, 포도 등등이.

역시나 자주 바뀌는 스프입니다. 이번껀 갈비 스프네요. 여기에는 양파, 호박 스프가 자주 나오는 편이고 미역 스프, 중화풍 스프도 종종 나오죠.

아무튼 점심을 잘 먹으니까 아침이나 저녁은 조금 덜 먹으면서 밸런스를 맞출려고 노력 중.

영양과 균형을 생각하며 오늘도 몸 건강히~


PS... 비록 야식 포스팅은 아니지만 음식 사진을 올려서 뿌듯.

by NuRi | 2004/10/21 20:35 | 밥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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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yner at 2004/10/21 20:55
아니, 490엔짜리 식사가 저렇게 호화스러울 수가 있다니...OTL 너무 멋진데요.
Commented by NuRi at 2004/10/21 21:06
Layner : 언제나 먹으면서도 이렇게 싸도 되는걸까라고 생각하곤 한답니다. 덕분에 제가 근무하는 사원식당은 가본지 한참 된 것 같은...
Commented by 편지이야기 at 2004/10/21 21:08
.맛 있 겠 다. . ; ㅅ;
Commented by SgtA at 2004/10/21 21:28
이야... 좋군요. 구내식당의 수준이 꽤 높은것같습니다.
Commented by 건전유성 at 2004/10/23 23:19
허어 부럽군요. 제가 일하던 곳은 중소기업이라...OTL 늘 점심때문에 골치아프다 나중엔 대충 편의점 등에서 아침 출근하면서 빵을 사들고 들어와서 대충 때우고 남는 시간에 인터넷을 하거나 낮잠을 자는 방법을 택하게 되더군요. 황거 근처라서 주변 식당 사정도 매우 안좋은 곳이어서...
Commented by 슈퍼히로 at 2004/10/24 01:57
뭔가 이 시간에 보니 테러포스팅으로 보이는군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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