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6월 19일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면

속이 안 좋아지시는 분들이 있으신가요. 내려갈때 갑자기 몸이 뜨는 기분이 되면서 기분이 나빠서 내린 다음에도 그러신 분.
그러한 경험이 있으신 분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거나 내려갈때 고개를 뒤로 졎혀서 엘리베이터의 천장을 바라봐 주세요. 완전히 젖히셔도 되고 약간만 젖혀서 천장을 바라보는 기분으로 있으시면 상당히 안정이 되실 겁니다.
귀 속에 있는 기관이 앞뒤로의 진동에 익숙한데 위 아래로는 안 인숙해서 발생하는 문제였기 때문에 고개를 젖혀서 그 기관을 90도로 돌리면, 엘리베이터의 위, 아래 운동이 사람이 걷는 것과 같은 전후 움직임인양 받아 들여져서 괜찮아진다는군요.
고속 엘리베이터에 안 익숙하거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상한 기분이 느껴지실때 한번씩 사용해 보세요.
# by | 2004/06/19 07:40 | 이토가의 식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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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동네에선 고속 엘리베이터 탈일이 별로 없지만..
이거 혹시 롤러코스터에서 쑁~ 떨어질때도 유용할까요? ^^
(침을 삼키면 원상복귀)
하긴 이건 기분이 나빠진다는 개념은 아닐려나?
sage : 청룡열차는 이 주소를 참고하세요. http://nuridol.egloos.com/158932 결론은 떨어질때 고개를 숙여라 입니다.
세가사탄 : 그건 좀 성격이 다른게 아닌지;; 고개를 숙여보면 어떨까요.
rumic71 : 저는 귀가 가끔 멍해지더군요. 그것 외에는 엘리베이터는 대부분 괜찮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