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괴식, 몽블랑맛 펩시


일본에선 산토리라는 회사가 펩시를 판매합니다.
그런데 가끔씩 이렇게 기간 한정으로 일반 펩시와 다른 맛을 내놓는데 이번에는 몽블랑 케익맛 펩시를 내 놨더군요.
저번에는 차조기맛 펩시가 있었죠. ^^;
분명 이상한 맛일거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사게 되는게 기간한정이라는 말의 위력.

한모금 들어키니 역시나 펩시맛도 아니고 몽블랑맛도 아닌 괴이한 조합이 입안에서 퍼지는 괴식였습니다. :D

결과 : 궁금해도 혹시나 사서 드시진 마세요.

알면서도 하게 되는 사람 마음이란 참 재미있죠? :)

by NuRi | 2010/11/04 23:59 | 밥솥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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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크라켄 at 2010/11/05 00:27
팥맛은 생각보다 괜찮던데요....
이 말에 동감해주는 사람 몇 못 봤습니다
Commented by NuRi at 2010/11/08 23:41
아무래도 찾기 힘들지 않을까요? ^^; 그래도 잘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Commented by sena君 at 2010/11/05 09:12
기간한정의 치명적인 유혹인거죠.
인간의 호기심과 이시기가 지나가면 불가능하다는 조바심에 기인한 재미있는 마케팅기법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대부분 안한만 못한 결과가 많죠^^.
Commented by NuRi at 2010/11/08 23:41
뭐 그래도 재미있으니 계속 하게 됩니다. ^^
Commented by 이사유 at 2010/11/05 09:37
제목부터 빵 터졌습니다. 으하하하하
근데 궁금하기는 합니다. 감히 도전할 용기는 없지만요.
Commented by NuRi at 2010/11/08 23:41
가끔은 무모한 도전도 좋지요~
Commented by GoInZZy at 2010/11/05 10:17
ㅡㅡ;
Commented by Yuji at 2010/11/05 12:29
제 상사가 엄청난 챌린저에요. 한정은 꼭 사먹어 보더군요.. -_-;;;;
그치만 이건 정말 아니었어요... 밤맛이 느껴지긴 하는데, 뒷끝이 영 안좋더라고요...
Commented by NuRi at 2010/11/08 23:42
네, 뒷맛이 뒷통수를 때리는 느낌이랄까요. 조금 마무리가 깔끔했으면 괴식까지는 안 갔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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