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가게를 지나치다 어?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손에는 봉지가 하나씩 생겨나죠. :)
이 컵도 그렇게해서 생긴 컵입니다.

둥글거나 네모난 컵이 아니라 표면에 각이 져 있어서 묘하게 빛을 반사시킵니다.
물을 담아 마시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좋더군요. ^^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감과 안정감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너무 지문이 잘 보이는 단점이...


PS... 유리잔 하나가 생기니 전에 있던 유리잔이 깨져버렸습니다. 이것은 균형이론?

by NuRi | 2010/02/12 22:16 | 잡동사니 창고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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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ngbin at 2010/02/12 22:35
진짜, 오묘한 빛깔이 예쁘네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10/02/12 22:56
컴퓨터 용어로는 오버플로우라고 할것같네요^^;
Commented by GoInZZy at 2010/02/13 02:35
저건 기름때? ㅋㅋ
Commented by 美妙 at 2010/02/13 14:46
색 이뻐요 /ㅅ/ ...근데 손자국이 잘 난다니 ㅠㅠ
Commented at 2010/02/13 23: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iso at 2010/02/15 23:22
오오, 무지개를 담은 컵이네요.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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