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한때는 세상 모든 걸 갖고 싶어했지.
세상 모든 곳을 가보고 세상 모든 음식을 맛보고
세상 모든 이야기를 아는 그런 사람.

그러면 난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자가 될 줄 알았지.

하지만, 정말 부자는 누구보다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더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사람이더군.

by NuRi | 2010/01/19 10:21 | 탈력극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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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이지 at 2010/01/19 20:41
덜어낼 것이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너무도 고고한 경지가 아닐런지 ㅠ.ㅠ
왜 사람이 이렇게도 욕심이 많은 걸까요.............
Commented by NuRi at 2010/01/23 13:50
그래서 그 경지에 간 사람은 나이가 많거나 얼마 안되지 않을까요.
더 멀리 더 높이 더 많이... 그래서 발전하는거겠죠. 뭐 그러면서 사는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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