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11일

올해 읽을 책


한해 늦게 보고 있지만 그동안 보고 싶다고 정리해둔 책을 몰아서 샀습니다.
책은 무거워서 들고 들어오는게 늘 큰 일이죠. ^^;

하나씩 읽고 독서 공책에 정리해서 남겨야겠습니다.
책장만 늘리지 말고 지혜를 늘려야죠. ^^


PS... 맨 아래 책은 미리미리 공부해두자는 의미입니다. 언제 읽게 될진 몰라도요. :)

by NuRi | 2010/01/11 21:04 | 잠자는 옷장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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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ewmoon5 at 2010/01/11 21:24
와~! 부럽네요~^^ 책욕심 많은건 행복한거죠~^^ 후후~
Commented by NuRi at 2010/01/17 17:55
책 욕심만 많아서 큰일입니다. 읽는 욕심도 많아야 하는데요. ^^;
Commented by 리스 at 2010/01/11 23:22
...맨 밑에 있는 책이 의미심장 합니다만...
Commented by NuRi at 2010/01/17 17:55
미리미리 예습을... 흑.
Commented by 수액 at 2010/01/12 08:04
오오 읽어야 할 책들이 많네요. 저중에서 본게 아웃라이어 밖에 없다니 ㅠ.ㅠ
Commented by NuRi at 2010/01/17 17:55
제가 보는 책과 달라서 그런 걸 겁니다. ^^;
Commented by nmind at 2010/01/12 10:30
오옷!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Commented by NuRi at 2010/01/17 17:56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
미리미리 예습해둬야...
Commented by 美妙 at 2010/01/12 12:24
맨 아래 책이 ^^;;
Commented by NuRi at 2010/01/17 17:56
지금 쓸 일은 없지만...
Commented by 연금술사 at 2010/01/13 00:19
저많은책중에서 읽은게 하나도 없다니...
부끄럽군요...
Commented at 2010/01/13 09: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rockbuzz at 2010/01/13 18:08
임신 출산 육아...;;;
진짜 예습인거지?...ㅋㅋ

물건은 보냈냐?.. 언제쯤올려나....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해라
Commented at 2010/01/15 01: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uRi at 2010/01/17 17:56
잘 도착해서 다행이네. 나중에 한국 가면 밥 사주려구나. :)
Commented at 2010/01/15 15:55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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