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1월 05일

어제 상태


눈만 뜨고 멍하게 있었습니다. :)
오늘부턴 또 열심히 달려야죠~

2010년도 5일째입니다.

by NuRi | 2010/01/05 06:0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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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rdai at 2010/01/05 09:4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눈을 동그랗게 뜬 장어가 귀엽군요. (응?) 2일부터 출근한지라 오래 쉰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멍 하게 있다가 이상하게 일을 틀리는걸 보면 역시やすみぼけ는 쉰 날짜가 아니라 분위기에 따른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웃음)
Commented by NuRi at 2010/01/11 20:02
분위기가 역시 중요하죠. 전 가자 마자 일이 가득해서 연초 분위기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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