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2일
주머니 속에서 4개월간 뒹군 아이폰 뒷모습

커버 없이 4개월간 쓴 아이폰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주머니 속에 넣고 다녔지만 큰 흠집은 안 나더군요.
그러니 보호 필름이 필수인 건 아닙니다. :)
적당히 흠집이 나고 적당히 손 때가 탄 물건이 자기 물건이란 느낌이 드니
너무 애지중지하며 다루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
# by | 2009/11/22 17:54 | 꿈꾸는 Mac | 트랙백 | 덧글(6)
# by | 2009/11/22 17:54 | 꿈꾸는 Mac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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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
옆에 있는건 크래들 인가요?
보는 순간 눈이 번쩍!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