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요즘 책 하나 잡고 열심히 번역을 하고 있는데 그냥 머리 속으로 이해를 하고 넘어갈 때랑 한글로 옮길 때랑은
큰 차이가 있군요. 어 이게 한국어로 뭐라더라, 아~~ 이런 의미에 딱 맞는 말이 있었는데~라면서
혼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보기 쉽고 읽기 좋고 이해하기 좋은 그런 말을 만드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
평소에 더 열심히 문학 작품을 읽을 걸 그랬습니다.
한참 한쪽으로 치우쳐서 책을 읽었는데 이번에 가면 감성을 키울 책을 봐야겠네요.

이래서 경험은 즐겁습니다.


by NuRi | 2007/12/10 20:4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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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12/10 21: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2/10 22: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uRi at 2007/12/14 07:02
비공개 : 번역이 끝나면 어떤 책인지 밝히겠습니다. ^^

비공개 :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다른 나라말을 옮긴다는 건 쉽지 않네요.
Commented by 세가사탄 at 2008/01/27 20:24
역시 다른나라말을 모국어로 옮긴다는건 어려운일이죠.
그리고 옮기면서 느끼는건 모국어의 소중함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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