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 Tokyo




오늘 일본 뉴스는 미슐랭 가이드 이야기 뿐이군요.
어제 오후 3시에 미슐랭에서 토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요리인에게는 최고의 명예라고도 하는 별 셋에 총 8개 가게가 선정되었네요.
양식 요리점만 아니라 일식 요리점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제가 한번쯤 가봐야지라고 마음 먹었던 가게도 있었는데 이번 가이드 덕분에 그 꿈은 1cm 정도 더 멀어진 느낌입니다. ^^; 이번에 소개된 가게 중 많은 곳이 긴자나 메구로 근처에 있는 걸 보면서 역시 수준 있는 지역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보통 2~3만엔이 넘어서 그거 한끼 먹으면 한달 생활비가 날라가겠군이라는 생각도 같이 들었지만요.

11월 22일(목)에 2008년판이 발매됩니다. 영어판과 일어판이 있는데 가격은 2,310円이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목요일에 서점에 들려서 빨간 책을 찾아 보세요.

by NuRi | 2007/11/20 08:40 | 여기는 일본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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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11/20 09:25
항상 느끼는거지만 미쉐린 마스코트는 요식업과 관련되기에는 너무나 멀어보입니다.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11/20 09:30
...맛있는것 많이 먹고 만들어진 몸매;;;처럼 보여서 잘 어울리지 않아요? ^^;;;
Commented by Charlie at 2007/11/20 09:56
예약받는 가게들은 포기하셔야 겠군요.....
그런데 8개나!! 정말 대단하군요. 흑흑 미슐랭 별셋 투어같은거 다니고 싶어요.
Commented by 까날 at 2007/11/20 10:21
타이어를 팔아먹곘다고 '전국 맛집 가이드북'을 만든게 대히트를 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만은...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7/11/20 13:28
아우... 연말에 로부숑 2층 가려고 했는데 예약 안되겠네요. 미리 예약해둘껄.
Commented by NuRi at 2007/11/20 15:57
사바욘의_단_울휀스 : 고스트 바스터에 나오는 먹깨비와 이미지가 겹쳐서 저에겐 요식업과 관련이 있어 보이곤 합니다. ^^;

곰부릭 : 핫핫... 활동하기엔 좀 불편한 몸매네요.

Charlie : 예약 받는 가게였습니다. 흑흑. 나중에 그렇게 다녀 봐야죠~

까날 : 맥주 팔겠다고 만든 기네스북도 있지요.

이오냥 : 아마 지금쯤 내년 연말까지 예약이 차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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