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타입의 이성과 나란히 걷는 것


토오루 : 내일은 모에미짱과 함께 물건 사러 가는구나. 쪼끔 기대되는 걸.

토오루는 모에미를 좋아하고 있는건 아니다.
그런데, 모메이는 귀여운 여성 분류에 들어간다.
그것만으로 기쁘다고 생각하는 토오루였다.


■ 멋쟁이와 미녀

남성, 여성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의 이성과 함께 걸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혹, 사귀고 있는 상대가 아니더라도, 연애감정이 없더라도 멋진 이성과 나란히 걷고 있으면 자신의 가치가 높아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멋진 이성과 나란히 걸으면 자랑하고 싶은 기분이 된다」라는 건 남성 쪽이 강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 커플의 어느쪽을 볼까?

그이와 함께 걷고 있다.
앞에서 커플이 걸어 온다.

이런 상태 때, 여성은 앞에서 걸어오는 커플의 여성을 주목합니다.
남성도 앞에서 걸어오는 커플의 여성을 주목합니다.
여성은 남성보다도 주목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은 「멋진 이성과 함께 있다」라는 상태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 멋진 상대는 기쁨이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데이트 때 상대방이 멋지게 차려 입고 나오면, 그것을 보는 상대방이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함께 걷고 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죠.

조금 권태감을 느끼는 커플이라면 이런 것을 잊곤 하죠. 남성만큼은 아니지만 여성도 멋진 이성과 함께 걸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남녀 모두 데이트 때는 멋지게 차려입기, 이건 생각보다 많이 중요합니다.
만약 꾸미는 것을 잊고 있었다면, 사귀기 시작했을 무렵 열심히 옷을 고르던, 그때 그 기분을 다시 떠올려 보세요.
노력하는 만큼 데이트가 즐거워 질겁니다.


그만큼 날 생각해주고 있구나라고 느껴지는 것이겠죠? 그렇다고 노홍철씨 수준까지 가버리면 역효과가 날지도...


by NuRi | 2007/11/15 19:44 | 사람과 사랑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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