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2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도 한장 들고 정처없이 일단 가보자라며 걷다 보니 발이 좀 붓는다는거랑,
책에 나온 맛집이 보이기만 하면 무작정 들어가서 쉴틈없이 음식을 먹고 있다 보니
뱃살이 2배가 되었다는 것 빼면 아무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두번째꺼는 아주 큰 문제이지만요...)
어제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
왜 홍콩 밤거리가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잘 안 나왔지만 그래도 삼각대까지 들고 올라간 덕분에 그나마 볼만하게 나온 사진 한장을 올려 봅니다.

근래에 소식이 없어서 궁금해 하셨던 분을 위한 근황이였습니다 ^^
책에 나온 맛집이 보이기만 하면 무작정 들어가서 쉴틈없이 음식을 먹고 있다 보니
뱃살이 2배가 되었다는 것 빼면 아무 문제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두번째꺼는 아주 큰 문제이지만요...)
어제는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
왜 홍콩 밤거리가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잘 안 나왔지만 그래도 삼각대까지 들고 올라간 덕분에 그나마 볼만하게 나온 사진 한장을 올려 봅니다.

근래에 소식이 없어서 궁금해 하셨던 분을 위한 근황이였습니다 ^^
# by | 2007/10/22 21:12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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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
사바욘의_단_울휀스 : 잘 지내다 왔답니다.
라피에사쥬 : 다음에 직접 봐 보세요 :)
이사유 : 별들의 출장 서비스 ^^;
nabiko : ^^
GoInZZy : 그것도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