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생님...

여행이 하고 싶어요.

(흑)

갑자기 허파에 바람이 들었는지 바깥공기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돈도 없고 사둔 책을 다 읽을려면 시간도 없건만 이런 생각을 하는건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분 걸까요. ^^;
갈 곳을 딱 정해두고 가는 것도 아니면서 이러고 있으니 스스로도 참 우습기도 한데 지금 아니면 안 될거라는 알 수 없는 목소리도 듣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비슷한 증세를 겪으신 분은 어떻게 하셨나요? 번뇌를 끊고 산으로 들어가야 하나요 :)

by NuRi | 2007/10/03 21:37 | 잡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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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10/03 22:27
저도 요즘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병원을 가보려고 하네요.
호르몬쪽으로 문제가 생기면 기분이 요상해지지 않을까하는 이론을 스스로 세운지라...^^;;
Commented at 2007/10/03 22: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ystall at 2007/10/03 23:49
무언가 탈 것을 이용한 여행은 어떨까요. 자전거라던가요. :)
Commented by Tuna at 2007/10/03 23:59
일단 떠나 보아요.. 일생에 그런 기회 자주 없으니..
Commented by GoInZZy at 2007/10/04 00:23
카드 최고의 장점이 있지 않은가..

질러놓고 보는게야..>.<

떠나라..원할땐 가야하는것.
Commented at 2007/10/04 02: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04 08: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10/04 08:3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우드스톡 at 2007/10/04 09:38
지하철 역중 평소 안가본 곳에 볼펜 떨궈서 나온 역으로 지도책 하나 들고 가서 낮선 동네에서 내립니다 지도에서 가볼곳 몇개 찍은 다음 무작정 찾아다니는 거지요... 이건 여행이 아니라 모험이겠네요 ㅋㅋ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7/10/04 10:01
자전거 타시고 서울로 ...^^;;;;
Commented by 마리 at 2007/10/04 11:03
여건이 될때 떠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잇는거,라고 생각핼 수 있지만 시간은 그렇지가 않으니까요.
저는... 부산 영화제가 무척 가고싶답니다, 으흑.
Commented by NuRi at 2007/10/06 09:08
암튼 여행 관련은 제 안에 있는 가치관이 서로 부딪히며 싸우고 있는 중입니다. ^^;
기회가 있기 때문에 가는 것이냐 목적이 있기 때문에 가는 것이냐. 현재이냐 미래이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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