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디자인

팔리기 위한 디자인과 쓰이기 위한 디자인.

지금까지 제가 좋다고 느낀 상품을 떠올리며 왜 끌렸을까를 생각해보니 저 두마디로 압축되었습니다.
물론 둘다 기본적인 기능도 좋았던 상품들이죠.
다만 다른 것과 다른 이유는 디자인이었습니다.
무수한 모방작과 추종작을 만들어낸 시대를 이끈 디자인.

만족이라는 것이 수치로 정량화되는 것이 아니라 아날로그라서인지 디자인도 이성이 아니라 감성을 흔드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런 감성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하게 되어 가겠죠?

최근에 본 감명깊었던 디자인 제품 하나를 소개하며 잡담을 끝맺겠습니다. ^^

Q-Drum


by NuRi | 2007/07/09 20:35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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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스 at 2007/07/09 20:42
멋집니다. 정말로.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7/07/09 21:09
아..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07/09 22:36
아! 이거 본적있어요. 그때는 시큰둥히 아무느낌이없었는데...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7/07/10 09:34
정말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Commented by NuRi at 2007/07/11 20:14
리스 : 그렇죠?

김정수 : 저도 처음 본 순간 아.. 라고 했답니다.

사바욘의_단_울휀스 : 때때로 느낌은 달라지죠?

이메디나 : 로우테크 디자인이라고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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