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회 말과 태도

213회 말과 태도

미카 : 있지, 나 좋아해?
타케시 : 좋아하는데.. 어제도 말했잖아
미카 : 여자는 있지, 언제든 좋아한다고 듣고 싶어하는거라고!

하지만 소중히 여기고 있으니까 태도로 알 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입밖에 꺼내면 미카가 화낼꺼니까 타케시는 속으로만 반론을 했다.


■말과 태도

“좋아한다고 말해줬으면해“라고 많은 수의 여성은 남성에게 말합니다.
그런데 많은 수의 남성은 여성에게 어지간히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남성은 좋아하는 이유가 필요하고 거기에 기분을 표현하는게 서투릅니다.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는 남자친구』『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하는 남자친구』를 참조하세요.
거기에 또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남성은 말보다 태도를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남성에게 있어 말은 어떤 “가벼움”을 뜻합니다.
남성은 말로 표현하기보다 태도로 표현해서 상대에게 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성은 태도 중시가 되어서 웬만해선 좋아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 말중시

그런데 여성은 태도도 중시하지만 말도 중시합니다.
여성에게 있어선 애정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수단으로 표현합니다.
여자친구끼리라도 친구가 머리를 했다면 “머리 했네, 예쁘다~“라고 말로 전합니다.
여성에게 말은 태도와 같은 정도로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은 말로 하는 애정표현을 원하는 것입니다.


■ 전합시다

태도로 표현하면 되지라고 남성은 생각하지만, 거기에 말이 더해지면 여성은 아주 기뻐합니다.
사이 좋은 커플이나 부부는 매일같이 “예쁘다”라던지 “좋아해”라고 말로 남성이 상대에게 말하곤 합니다.
매일같이 애정을 “말”로 받으면 여성도 또다시 애정을 돌려주니까 계속 사이좋게 지낼 수 있습니다.

남성분은 말로도 애정을 전해 봅시다.
신기하게 말로 전하는 것만으로도 두사람 사이가 더욱 좋아지니까요.



이번 글은 이런 내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여러번 들은 적이 있는 이야기겠죠? 말로 표현하라고 하는 것.
말로하는 표현은 처음에는 어색해도 하면 할수록 즐거워진다고 하니 꼭 시작해 보세요.


출처는 http://oda999.tea-nifty.com/blog/2007/05/post_710b.html

by NuRi | 2007/05/21 00:24 | 사람과 사랑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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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KI at 2007/05/21 02:26
전 한번 그런 이야기를 하면 다음번에는 좀더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강박감에
처음부터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걸 주저하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용기를 내어서 한번 이야기해봐야 하겠습니다.

....이야기할 사람이 생기면요 _no
Commented by 우드스톡 at 2007/05/21 10:34
흐음... 그런 말 쉽게 하는 남자는 같은 남자로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 말 자연스럽게 하는 남자는 항상 인기가 많아서 ... 음 ... 누리님 말씀이 맞습니다, 잘 해서 손해 볼 건 없군요 !
Commented at 2007/05/21 10: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유 리 at 2007/05/21 16:43
아무리 사랑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는 주의입니다. 말해주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란다는 것 자체가 억지인 거예요. -3-)
다행히 저는 사귀어온 사람들이 모두 세심하고 자주 표현해주는 사람들이어서(악세사리가 바뀌면 알아보고 예쁘다고 말해준다던지) 그런 일로 다투거나 한 적은 없네요. ( '')a
Commented by NuRi at 2007/05/21 23:00
AKI : 조금만 더 창조적이 되면 즐겁지 않을까요. 곧 그럴 때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드스톡 : 생각해보니 그렇죠?

비공개 : 마음을 담은 말은 점점 더 커지지 않았을까요.. 또 좋은 때가 오시겠죠.

유 리 : ^^ 좋은 시간을 보내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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