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31일
오늘 꽃을 든 사람들
어제로 지금까지 살고 있던 집 계약이 끝나 다른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미리 몇 상자 분량을 택배로 보냈지만 그래도 남은 짐이 꽤 되어서 몇번이고 왕복을 했네요.
그렇게 이동하는 도중에 이런저런 곳에서 본 것이 꽃다발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며 가서 연락하라던 이야기를 하며 회사 현관을 나서는 사람들 모습에 아 3월말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월은 만남과 헤어짐의 시간.
그런 새로운 시작을 향하는 모두에게 빛이 가득하기를.
저도 새집에서 열심히 살아야죠.
요즘 광고 중에 잘 어울리는게 있어 올려 봅니다.
영상은 NTT동일본 FLET'S 光 광고로, 부르는 노래는 旅立ちの日に라는 노래입니다.
미리 몇 상자 분량을 택배로 보냈지만 그래도 남은 짐이 꽤 되어서 몇번이고 왕복을 했네요.
그렇게 이동하는 도중에 이런저런 곳에서 본 것이 꽃다발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며 가서 연락하라던 이야기를 하며 회사 현관을 나서는 사람들 모습에 아 3월말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월은 만남과 헤어짐의 시간.
그런 새로운 시작을 향하는 모두에게 빛이 가득하기를.
저도 새집에서 열심히 살아야죠.
요즘 광고 중에 잘 어울리는게 있어 올려 봅니다.
旅立ちの日に(타비타치노 히니 / 길 떠나는 날에)
埼玉県秩父市立影森중학교 교직원이 만든 노래로 작사는 당시 교장이었던 小嶋登씨 작곡은 음악선생인 坂本浩美씨.
당시 교장이었던 小嶋씨는 거칠어지던 학교를 고쳐서 노랫소리가 넘쳐 흐르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창 기회를 늘렸습니다. 최초에는 학생들이 거부했지만 '노래에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커다란 힘이 있다'고 믿고 음악교사였던 坂本(현재 高橋)씨와 함께 끈질기게 노력해 결국 학생들도 노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학교도 밝은 분위기로 변했습니다.
小嶋씨가 목표로 한 '노랫소리가 넘쳐 흐르는 학교'로 바뀐 때 그 집대성으로 아이들에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小嶋씨가 노랫말을 만들고 坂本씨가 멜로디를 붙여서 탄생한 것이 "旅立ちの日に"입니다.
완성된 곡은 1991년 3학년 졸업식날 小嶋교장과 선생님들이 학생들 앞에 처음으로 불렀습니다.
실제로 그해는 교장도 정년을 맞이 하여 자신에게 있어도 졸업식이었죠. 이 날을 위해 만들어진 이 곡은 학생들이 다음해에도 부르기 시작했고 그리고 다른 학교에서도 호평을 받아 전국의 학교로 퍼져 나갔습니다.
지금은 전국 60% 학교에서 졸업식 노래로 쓰이는 대표적인 노래가 되었습니다.
참고자료 1. 「旅立ちの日に」 by SMAP
참고자료 2. 위키피디아 - 旅立ちの日に
埼玉県秩父市立影森중학교 교직원이 만든 노래로 작사는 당시 교장이었던 小嶋登씨 작곡은 음악선생인 坂本浩美씨.
당시 교장이었던 小嶋씨는 거칠어지던 학교를 고쳐서 노랫소리가 넘쳐 흐르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창 기회를 늘렸습니다. 최초에는 학생들이 거부했지만 '노래에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커다란 힘이 있다'고 믿고 음악교사였던 坂本(현재 高橋)씨와 함께 끈질기게 노력해 결국 학생들도 노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학교도 밝은 분위기로 변했습니다.
小嶋씨가 목표로 한 '노랫소리가 넘쳐 흐르는 학교'로 바뀐 때 그 집대성으로 아이들에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小嶋씨가 노랫말을 만들고 坂本씨가 멜로디를 붙여서 탄생한 것이 "旅立ちの日に"입니다.
완성된 곡은 1991년 3학년 졸업식날 小嶋교장과 선생님들이 학생들 앞에 처음으로 불렀습니다.
실제로 그해는 교장도 정년을 맞이 하여 자신에게 있어도 졸업식이었죠. 이 날을 위해 만들어진 이 곡은 학생들이 다음해에도 부르기 시작했고 그리고 다른 학교에서도 호평을 받아 전국의 학교로 퍼져 나갔습니다.
지금은 전국 60% 학교에서 졸업식 노래로 쓰이는 대표적인 노래가 되었습니다.
참고자료 1. 「旅立ちの日に」 by SMAP
참고자료 2. 위키피디아 - 旅立ちの日に
旅立ちの日に
새하얀 빛 속에 산맥은 밝아오고
아득한 하늘 너머까지 너는 날아 오르네
한없이 푸른 하늘에 가슴을 떨면서
자유롭게 나는 새야 되돌아보지도 않고
용기를 날개에 담아서 희망의 바람을 타고
이 넓고 커다란 하늘에 꿈을 맡기렴
그리운 친구의 목소리 문득 떠오르네
의미도 없는 다툼에 눈물 흘린 그 때
마음이 통한 기쁨에 얼싸안은 날이여
모두 지나갔지만 추억을 꼬옥 안고서
용기를 날개에 담아서 희망의 바람을 타고
이 넓은 커다란 하늘에 꿈을 맡기렴
지금은 헤어질 때
날아오르자 미래를 믿고서
튀어오르자 젊음을 믿고서
이 넓은
이 넓은
커다란 하늘에
영상은 NTT동일본 FLET'S 光 광고로, 부르는 노래는 旅立ちの日に라는 노래입니다.
# by | 2007/03/31 10:29 | LOOM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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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ner : 덕분에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리스 : 핸드크림이 어디로 도망갔는지 못 찾겠는거 빼곤 다 잘 가져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