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은 불어도 봄은 찾아오고


평소보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아침에도 이렇게 붉은 매화는 꽃망울을 터트리고 꽃을 피웠더군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만 같은 나날 속에서도 주변은 이렇게 알게 모르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이 바람에 마음 속에 있는 말을 실어 보내며...


메가맥을 뜯었습니다.

... 결론이 이상하군요.

by NuRi | 2007/01/27 11:10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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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곰부릭 at 2007/01/27 11:13
...드시기에 어떻던가요~ 저는 빅맥도 먹다보면 흘리고 묻히고 난리를 치는터라 저녀석은 사지만 봐도 허걱! 싶더라구요~ 한국에도 들어와 주려나~
Commented by nabiko at 2007/01/27 11:58
음 한국에도 나왔죠..저 패티가 부담스럽네요.ㅋㅋㅋㅋ
Commented by GoInZZy at 2007/01/27 12:19
한국에 나왔나? 빅 테이스티는 봤는데...그녀석이 저녀석인가?

+1:그래도 난 버거킹이 좋아..
Commented by 세계의적 at 2007/01/27 12:31
생각보다는 안 커서 먹기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군요.
Commented by 짜로씨 at 2007/01/27 13:29
훠!!!!!예전 만화영화에 나오는 드륵~하는 압축기에 넣어 부피를 줄여야.........;;;
Commented by 아카네 at 2007/01/27 17:29
허리는... 허리는요... (지나가다 봐도 군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BL at 2007/01/27 17:58
ㅋㅋㅋㅋㅋ 메가멕에 털석.. 저거 입에는 들어가요 ??ㅋㅋ
Commented by shyuna at 2007/01/27 18:54
...티비에서 선전하는 거 봤는데..
진짜 실제로도 큰가보군요...으아....;
Commented by NuRi at 2007/01/28 00:34
곰부릭 : 흘릴까봐 저 상자에 넣은채로 먹었답니다. 확실히 커서 조금씩 뜯어 먹는 기분으로 먹게 되더군요.

nabiko : 나 살찌는 음식이야!라고 외치는 것만 같죠? 그런 당당함이 오히려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GoInZZy : 가끔가다 먹어줄 만 하지 :)

세계의적 : 큰 것도 잘 드시는가 봅니다. ^^ 전 조금 힘들었답니다.

짜로씨 : 그러면 이미 메가 맥이 아닌지라 ^^;

아카네 : "안돼!" / "돼! 굶으면 돼!"라고 머릿속은 외쳤습니다.

BL : 한입에 다 먹기는 시도해보지 못했답니다.

shyuna : 엄청 크다라는 느낌은 아니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하더군요. ^^;
Commented by crazyys at 2007/01/28 15:09
지난번에 사먹을랬더니 그날분 다 팔렸다고 다음에 사먹으라고 쿠폰 주던데요.
먹을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Commented by 마키 at 2007/01/29 02:59
저거 다 먹을 수나 있는건지 -_-;;
Commented by 이메디나 at 2007/01/29 09:52
먹을만 하겠군요 *.*
Commented by Lipio at 2007/01/30 14:14
꼭 먹어봐야지 벼르고만 있다는..
Commented by NuRi at 2007/01/30 22:46
crazyys : 쿠폰을 받으면 먹어 주시는게 ^^;

마키 : 먹고 나면 배가 빵빵...

이메디나 : 한동안 움직일 열량은 충분히 얻을 수 있답니다.

Lipio : 그러다가 생각나면 바로 드시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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