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6일
토쿄역 선물 랭킹 1~10위
케이요선같은 경우 900m 가량 걸어가야 겨우 토쿄역 중앙으로 갈 수 있을만큼 토쿄역은 넓지요. 그런만큼 그안에는 라면점, 카레점, 편의점, 서점, 선물가게, 잡화점 등 수많은 가게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 나가지 않아도 토쿄에 들렸다는 기념으로 사갈 선물도 쉽게 살 수 있지요.
笑っていいとも(와랏테 이이토모) 증간호를 보다보면 매주 랭킹을 알아 맞추는 게임이 나오는데, 지난주에 東日本キヨスク(동일본 키요스크)에서 조사한 결과를 가지고 토쿄역에서 파는 선물 랭킹을 알아맞추는 게임을 하더군요. 이 기회에 어떤 것이 잘 팔리는지 알아두면 좋겠다 싶어서 방송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이렇게 해서 1위에서 10위까지 토코역 유명 선물을 소개했습니다. 토쿄역이라는 한곳에서 파는 유명 물건이 10개나 된다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쿄역에 가시는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笑っていいとも(와랏테 이이토모) 증간호를 보다보면 매주 랭킹을 알아 맞추는 게임이 나오는데, 지난주에 東日本キヨスク(동일본 키요스크)에서 조사한 결과를 가지고 토쿄역에서 파는 선물 랭킹을 알아맞추는 게임을 하더군요. 이 기회에 어떤 것이 잘 팔리는지 알아두면 좋겠다 싶어서 방송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제10위 草加煎餅(소우카 센베이) 1,050엔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짭잘한 양념에 약간 딱딱해서 씹는 느낌이 있는 센베가 10위입니다. 일본사람들이 군것질을 할때 자주 먹더군요. ^^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짭잘한 양념에 약간 딱딱해서 씹는 느낌이 있는 센베가 10위입니다. 일본사람들이 군것질을 할때 자주 먹더군요. ^^
제9위 バウムクーヘン東京トゥルム(바움쿠헨 토쿄 트룸) 1,050엔

(사진은 타카시마야 홈페이지에서)
화이트 초콜렛으로 둘러싼 바움쿠헨은 조금 고급스런 맛. 그렇게 소개한 바움쿠헨입니다. 이건 저도 토쿄역에 등장했을때 먹어 본 적이 있네요. 값은 조금 비싸지만 차와 함께 먹으면 참 좋을 맛이었습니다. :)

(사진은 타카시마야 홈페이지에서)
화이트 초콜렛으로 둘러싼 바움쿠헨은 조금 고급스런 맛. 그렇게 소개한 바움쿠헨입니다. 이건 저도 토쿄역에 등장했을때 먹어 본 적이 있네요. 값은 조금 비싸지만 차와 함께 먹으면 참 좋을 맛이었습니다. :)
제8위 磯野家ファミリーケーキ(メイプル味)(이소노댁 패밀리 케익(메이플맛)) 735엔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이소노'댁보단 사자에상이라고 하면 아실련지 ^^ 일본에서 도라에몽, 치비마루코짱과 함께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애니메이션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자에상 과자가 8위입니다. 토쿄역을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지만 캐릭터 모양을 너무 잘 재현해놔서 먹기 좀 그래서 아직 먹어 본 적이 없네요. ^^; 노릇노릇하게 구운 빵 안에는 속이 가득 들어 있답니다.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이소노'댁보단 사자에상이라고 하면 아실련지 ^^ 일본에서 도라에몽, 치비마루코짱과 함께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애니메이션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사자에상 과자가 8위입니다. 토쿄역을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지만 캐릭터 모양을 너무 잘 재현해놔서 먹기 좀 그래서 아직 먹어 본 적이 없네요. ^^; 노릇노릇하게 구운 빵 안에는 속이 가득 들어 있답니다.
제7위 揚げまんじゅう(아게만쥬) 1,050엔

(사진은 방송캡쳐에서)
만쥬를 기름에 잘 튀긴 일본 먹거리입니다. 독특한 풍미가 특징이지요. 한입 크기라서 계속 집어 먹게 되어서 살찌기 딱 좋지요. ^^;

(사진은 방송캡쳐에서)
만쥬를 기름에 잘 튀긴 일본 먹거리입니다. 독특한 풍미가 특징이지요. 한입 크기라서 계속 집어 먹게 되어서 살찌기 딱 좋지요. ^^;
제6위 絹ごしフルーツ杏仁ストロベリー (키누고시 후르츠 안닌 스트로베리) 525엔

(사진은 방송캡쳐에서)
저도 이번 방송에서 처음 본 먹거리입니다. 안닌두부 위에 딸기라... 한번 먹어 보고 싶은 조합이네요.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맛이 날 것 같지 않나요?

(사진은 방송캡쳐에서)
저도 이번 방송에서 처음 본 먹거리입니다. 안닌두부 위에 딸기라... 한번 먹어 보고 싶은 조합이네요.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맛이 날 것 같지 않나요?
제5위 ぬれ甘なっと(누레 아마 낫토) 1,050엔

(사진은 방송캡쳐에서)
탄생한지 50여년 정도된 먹거리인데 토쿄 및 칸토근방에서만 팔았다고 하네요. 잘 익힌 콩에 벌꿀을 잘 베어들게 해서 달콤함을 더했다고. 낫토라는 말 때문에 조금 꺼려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건 콩과자를 먹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군요. 이것도 아직 못 먹어 본 먹거리입니다. ^^;

(사진은 방송캡쳐에서)
탄생한지 50여년 정도된 먹거리인데 토쿄 및 칸토근방에서만 팔았다고 하네요. 잘 익힌 콩에 벌꿀을 잘 베어들게 해서 달콤함을 더했다고. 낫토라는 말 때문에 조금 꺼려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이건 콩과자를 먹는 기분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군요. 이것도 아직 못 먹어 본 먹거리입니다. ^^;
제4위 名菓 ひよ子(명물과자 히요코) 1,050엔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제 글보다는 Charlie님의 이글이 훨씬 낫겠지요? ^^
팥고물에 홋카이도산 원료를 사용하고 음미된 원료를 써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제 글보다는 Charlie님의 이글이 훨씬 낫겠지요? ^^
팥고물에 홋카이도산 원료를 사용하고 음미된 원료를 써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3위 芋ようかん(이모 요우캉) 598엔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고구마를 하나하나 손으로 껍질을 벗겨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구마와 설탕만으로 만든 고구마 양갱입니다.(어딘가 이상한 부분이 있지만 저렇게 적혀 있군요. ^^;) 아사쿠사 명물이지요. 아사쿠사에 가서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적당한 단맛이 어른의 맛이라는 느낌? 유통기한이 짧아서 하루거리가 아닌 이상 선물로 하기는 힘들겠더군요. ^^;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고구마를 하나하나 손으로 껍질을 벗겨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구마와 설탕만으로 만든 고구마 양갱입니다.(어딘가 이상한 부분이 있지만 저렇게 적혀 있군요. ^^;) 아사쿠사 명물이지요. 아사쿠사에 가서 먹어 본 적이 있는데 적당한 단맛이 어른의 맛이라는 느낌? 유통기한이 짧아서 하루거리가 아닌 이상 선물로 하기는 힘들겠더군요. ^^;
제2위 東京たまご「ごまたまご」(토쿄 타마고 "고마타마고") 680엔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토쿄 달걀 "참깨 달걀". 검은깨 페이스트, 참깨 팥고물을 스펀지빵으로 싸서 화이트 초콜렛으로 코팅한 귀여운 달걀모양 과자입니다. 4가지 다른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지요. 늘 사람이 붐벼서 이것도 사본 적이 없네요. ^^;
조그마한게 귀엽습니다.

(사진은 라쿠텐 시장에서)
토쿄 달걀 "참깨 달걀". 검은깨 페이스트, 참깨 팥고물을 스펀지빵으로 싸서 화이트 초콜렛으로 코팅한 귀여운 달걀모양 과자입니다. 4가지 다른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지요. 늘 사람이 붐벼서 이것도 사본 적이 없네요. ^^;
조그마한게 귀엽습니다.
제1위 東京ばな奈「見ぃつけたっ」(토쿄 바나나 미-츠케탓) 1,000엔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http://www.tokyobanana.jp/
1위는 토쿄 바나나입니다. 겉은 부드러운 스펀지 케익, 속에는 천연 바나나를 고운 체로 걸러서 만든 바나나 카스타드 크림이 가득.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 차게해서 먹으면 참 좋다고 합니다. ^^
개당 95.5kcal입니다. 유통기한은 6일정도네요.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http://www.tokyobanana.jp/
1위는 토쿄 바나나입니다. 겉은 부드러운 스펀지 케익, 속에는 천연 바나나를 고운 체로 걸러서 만든 바나나 카스타드 크림이 가득.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 차게해서 먹으면 참 좋다고 합니다. ^^
개당 95.5kcal입니다. 유통기한은 6일정도네요.
이렇게 해서 1위에서 10위까지 토코역 유명 선물을 소개했습니다. 토쿄역이라는 한곳에서 파는 유명 물건이 10개나 된다는 걸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쿄역에 가시는 분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
# by | 2007/01/16 23:07 | 잡동사니 창고 | 트랙백(4)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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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에상 케키 먹어보고 싶어요~!!
지역주민이라 도쿄역에서 내려서 걷다보면 저런거 참 많이 보여서..
비~싼 과자라서 여행이나 출장선물로 큰맘먹고 사가는 상품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ㅂ'..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삐요코는 모양을 빼면 돈값은 못하는 것 같습.. (그래도 귀엽지만)
아리마의 온천센베하고 코베초콜릿하고.. 기타 등등..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그쪽도 과자값이 장난 아닙니다. OTL
1위에 오른 바나나빵(?)을 먹어본 적이 있네요. 보기보다 별로 달지 않았던 것 같은데... 먹고 싶어라~ ㅠ.ㅜ
곰부릭 : 저도 먹어 보고 싶네요~
라뤼 : 여운이 남는 맛이었답니다.
강설 : 다시 보자 사진발.이라는 말도 있으니 너무 큰 기대는 위험합니다. ^^;
생강나무 : 인원을 모아서 토쿄 선물 모임을 여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까날 : 방송에 나온 출연진도 꼭 사간다고 하더군요.
짜로씨 : 저도 다 먹어 보고 싶습니다~
쌍부라 : 선물이란 그런 법이죠. 맛까지 있으면 더 좋지만요. ;)
Lipio : 모두 같은 생각인가 봅니다. ^^
이메디나 : 일본은 지역마다 특이한 선물이 많지요.
areaz : 보통 가게에서 먹는 과자는 약간 더 비싼 정도지만 선물용이 되면 가격이 꽤 올라가지요.
행복해 : 나눠주기도 편하고 처리하기도 좋으니까 사랑받는 것이겠죠? 밤에 보면 힘든 포스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