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4일
45년전의 나에게
슈퍼히로님의 글에서 눈물샘을 자극하는 도라에몽
45년후의 나는 45년전의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요즘 너무 발밑만 보았나 봅니다. 조금 고개를 들어 내가 가려고 하는 목적지를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어.
내가 되어서 뭐가 그렇게 즐거웠어?
응?
하지만 그저 밥먹은거로 그렇게 기뻐했는걸.
그건 사람은 있지, 그때는 모르지만 나중에
'행복이구나'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단다.
예를 들면 부모가 되어보고선 처음으로 알아차린다던지 말이야.
너도 언젠가 분명 알게되는 날이 올거야.
어쨌든 내가 너라서 다행이야.
마음속 깊이 그렇게 생각해
정말?
정말이야. 너인 내가 말하는거니까 틀림없어.
알겠어? 너의 인생에는 아직 앞으로도 싫은 일과 잘 안되는 일이 많이 있단다.
하지만 잊지 말거라.
넌 몇번이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함도 가지고 있단다.
45년후의 나는 45년전의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요즘 너무 발밑만 보았나 봅니다. 조금 고개를 들어 내가 가려고 하는 목적지를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 by | 2007/01/14 21:24 | 생각거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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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못 된 선택들을 많이 하고.... 문제도 많은 놈인지라 ㅡ.ㅠ
멋진 일이군요
이메디나 : ^^; 뭐 저도 아직은 그런걸요.
라피에사쥬 : 감사합니다~ :)
세이레이 : 깜짝 놀랐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