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5일
BOSE QuietComfort 3
BOSE는 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보이진 않지만 일본 애플 스토어에 가보면 아이팟에 Bose에서 나온 TriPort 헤드폰을 연결해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편한 착용감과 중저음으로 인기가 있지요.
그런 Bose에서 내어 놓은 소음제거 헤드폰이 QuietComfort 시리즈인데 그 시리즈의 3번째 물건이 QuietComfort 3이지요.

아침 10시쯤 도착한 소포. BOSE라고 적힌 종이 가방에 담겨 있더군요.

안을 열어보면 이런 주머니에 들어 있습니다. 저 주머니도 평소에는 돈을 받고 해주는 기프트 포장이지만 연말 기간 동안은 무료.

안에는 이런 상자가 들어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포장이지요?

상자를 열어 보면 이런 까만 케이스가 보입니다. 플라스틱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충격에 강해 보이네요.

안을 열어 보면 헤드폰과 충전기 배터리가 보입니다.
왼쪽에 있는 카드는 "여러분이 이 헤드폰을 끼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뭐냐고 질문 받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이 카드를 준비했다." 라고 적힌 헤드폰 소개 카드입니다. 십여장이 들어 있네요. 세심한 배려인지 아니면 자랑인지 모르겠습니다. ^^;

헤드폰 자체는 이런 느낌입니다. 이전 QuietComfort 2는 귀 위 아래를 다 덮을 정도의 크기였는데 3은 헤드가 작아져서 귀 위에 올리는 크기(On Ear)입니다. 2는 조금 밖에서 끼고 다니기에 부담스런 크기였는데 3는 적당한 크기네요. BOSE의 특색인 중저음을 위한 구멍도 보입니다.

뒤집어 보면 이런 느낌. 헤드폰에 있는 패드는 아주 부드러워서, 다른 헤드폰은 안경을 끼고 있으면 십여분 이상 끼고 있기 힘든데 이 헤드폰은 몇시간을 끼고 있어도 괜찮네요. 만져 보면 말캉말캉해서 재미있습니다.

이것이 전용 배터리. 헤드폰에 장착하는 형태입니다. 약 2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충전기. 위쪽에 구멍이 있어 아까 본 배터리를 집어 넣으면 저렇게 알 비슷하게 만들어 집니다.
제품 사양입니다.(BOSE 홈페이지에서 발췌)
달리는 전철 안에서도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 소리나 덜컹거리는 소리가 대부분 제거됩니다. 그래서 주변에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전철을 탈 수 있습니다. 소음이 제거되어 음악을 듣는다고 볼륨을 많이 올리지 않아도 되니 주변에 폐를 끼칠 일도 적고요. 이번 비행기를 탈때 이 헤드폰을 끼고 계속 있었는데 비행기에서 나는 우웅~ 하는 소리가 거의 안 들리더군요.
다만 승무원이 하는 소리도 안 들려서 나누어 주는 밥도 못 먹을 뻔 했다는 위기가 있었지만요. ^^;
장점 : 우수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 귀가 편한 패드, 강한 중저음, 밸런스 좋은 음색.
단점 : 높은 가격, 전용 충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조금 떨어짐,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좋아 길거리를 다닐때 사고 위험성이 증가(...), 귀가 고급이 되어 버림, 전지가 다 떨어지면 소리를 들을 수 없음(전원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만만 동작).
가격은 상당히 높지만(47,500엔) 소음제거 기능과 편안함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성능 자체로 무척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 Bose에서 내어 놓은 소음제거 헤드폰이 QuietComfort 시리즈인데 그 시리즈의 3번째 물건이 QuietComfort 3이지요.

아침 10시쯤 도착한 소포. BOSE라고 적힌 종이 가방에 담겨 있더군요.

안을 열어보면 이런 주머니에 들어 있습니다. 저 주머니도 평소에는 돈을 받고 해주는 기프트 포장이지만 연말 기간 동안은 무료.

안에는 이런 상자가 들어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포장이지요?

상자를 열어 보면 이런 까만 케이스가 보입니다. 플라스틱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충격에 강해 보이네요.

안을 열어 보면 헤드폰과 충전기 배터리가 보입니다.
왼쪽에 있는 카드는 "여러분이 이 헤드폰을 끼고 다니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뭐냐고 질문 받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이 카드를 준비했다." 라고 적힌 헤드폰 소개 카드입니다. 십여장이 들어 있네요. 세심한 배려인지 아니면 자랑인지 모르겠습니다. ^^;

헤드폰 자체는 이런 느낌입니다. 이전 QuietComfort 2는 귀 위 아래를 다 덮을 정도의 크기였는데 3은 헤드가 작아져서 귀 위에 올리는 크기(On Ear)입니다. 2는 조금 밖에서 끼고 다니기에 부담스런 크기였는데 3는 적당한 크기네요. BOSE의 특색인 중저음을 위한 구멍도 보입니다.

뒤집어 보면 이런 느낌. 헤드폰에 있는 패드는 아주 부드러워서, 다른 헤드폰은 안경을 끼고 있으면 십여분 이상 끼고 있기 힘든데 이 헤드폰은 몇시간을 끼고 있어도 괜찮네요. 만져 보면 말캉말캉해서 재미있습니다.

이것이 전용 배터리. 헤드폰에 장착하는 형태입니다. 약 2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충전기. 위쪽에 구멍이 있어 아까 본 배터리를 집어 넣으면 저렇게 알 비슷하게 만들어 집니다.
제품 사양입니다.(BOSE 홈페이지에서 발췌)
| 형식 | 액티브형 (노이즈 캔슬링 기능) |
| 드라이버 유닛 | Φ35mm |
| 감도 | 95dB/1Vrms(Lo), 110dB/1Vrms(Hi) |
| 입력 임피던스 | 350Ω(Lo), 1,780Ω(Hi) |
| 이어컵 가동범위 | ±20°(상하), +25°/-5°(수평), -90°(수납시) |
| 헤드밴드 조절폭 | 75mm(좌우합계) |
| 입력 플러그 | Φ3.5mm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
| 케이블 길이 | 133cm(탈착 가능) |
| 크기 | 120(W) x 185(H) mm |
| 무게 | 150g(배터리 포함, 케이블 제외) |
| 색상 | 은색 |
| 전원 | 전용 충전지 : 3V DC 200mAh 전용충전기 : AC 100V ~ 240V (50/60Hz, 5.5W) 사용온도범위 : +0℃ ~ +40℃ 보관온도범위 : -40℃ ~ +70℃ 배터리 충전가능 온도범위 : +0℃ ~ +35℃ |
| 전지수명 | 약 20시간(사용상태에 따라 다름) |
달리는 전철 안에서도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 소리나 덜컹거리는 소리가 대부분 제거됩니다. 그래서 주변에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전철을 탈 수 있습니다. 소음이 제거되어 음악을 듣는다고 볼륨을 많이 올리지 않아도 되니 주변에 폐를 끼칠 일도 적고요. 이번 비행기를 탈때 이 헤드폰을 끼고 계속 있었는데 비행기에서 나는 우웅~ 하는 소리가 거의 안 들리더군요.
다만 승무원이 하는 소리도 안 들려서 나누어 주는 밥도 못 먹을 뻔 했다는 위기가 있었지만요. ^^;
장점 : 우수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 귀가 편한 패드, 강한 중저음, 밸런스 좋은 음색.
단점 : 높은 가격, 전용 충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조금 떨어짐,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좋아 길거리를 다닐때 사고 위험성이 증가(...), 귀가 고급이 되어 버림, 전지가 다 떨어지면 소리를 들을 수 없음(전원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만만 동작).
가격은 상당히 높지만(47,500엔) 소음제거 기능과 편안함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성능 자체로 무척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 by | 2006/12/25 10:47 | 잡동사니 창고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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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무 비싸고, 충전지 사용도 참... ^^;
가격이.. OTL
nabiko : ^^; 미국쪽이 더 싸더군요.
덧말제이 : 저런 류는 다들 비싸서 ^^;
엿탱 : 그렇죠. 우퍼라 멋집니다. ^^
이메디나 : 늘 가격이 문제.
왜 이상하게 내껀 둘다 노이즈캔슬이 약하게 되는건지... 처음에 형껄루 들었을때는 귀가 멍할정도의 캔슬효과를 경험했는데
제껀 미미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여..?
쇼코 : 전 일본에 있던지라 www.bose-export.com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서라면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구매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