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4일
아침부터 낮까지

오늘 아침 7시에 출발해서 낮 2시쯤에 부산에 도착했지요.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7시가 좀 넘은 그때 아침햇살이 떠오르더라고요. 저렇게 황금빛으로 빛나는 플랫폼에 빠르게 아침을 맞이하는 몇몇 분이 계셨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하늘. 이번에는 일본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질러 날라와서 그런지 평소랑 좀 다른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지산도 보이고요. 그런 하늘 풍경을 올려 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산그림자도 그렇고요. 눈이 조금 시원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 by | 2006/12/24 21:07 | 그림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어찌 저리도 잘 나왔는지요..
혹...창문을 열고.........??;;;;;;;;;ㅎ
사진 멋집니다! 유우코한테 이 포스트 보여줬더니 직접 비행기 조종하면서 찍었냐고 하더군요 ^^;
nmind : 토요일 잘 놀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날 표가 없어서 비행기 날개에 매달려 온지라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거짓말이지만)
제 시댁 양정과 친정 수정동에도 안부전해주세요
대체 몇 번 좌석에 앉으면 저런 풍경을 볼 수 있는거죠?!;ㅁ;)
하씩씩이 : 하하 안부 전하겠습니다.
이오냥 : JAL을 타고 왼쪽 창가에 앉았더니 보이더군요. :)
ㅇㅇㅎ : 안녕하세요. 그날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하시려는 일 잘 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