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낮까지


오늘 아침 7시에 출발해서 낮 2시쯤에 부산에 도착했지요.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7시가 좀 넘은 그때 아침햇살이 떠오르더라고요. 저렇게 황금빛으로 빛나는 플랫폼에 빠르게 아침을 맞이하는 몇몇 분이 계셨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하늘. 이번에는 일본을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질러 날라와서 그런지 평소랑 좀 다른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지산도 보이고요. 그런 하늘 풍경을 올려 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산그림자도 그렇고요. 눈이 조금 시원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by NuRi | 2006/12/24 21:07 | 그림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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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짜로씨 at 2006/12/24 21:35
훠!!!!!!!!!멋집니다!!!
어찌 저리도 잘 나왔는지요..
혹...창문을 열고.........??;;;;;;;;;ㅎ
Commented by NYturtle at 2006/12/25 00:52
어쩌다가 흘러들어와서, 진짜 멋진 하늘 구경 정말 잘 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nmind at 2006/12/25 11:41
한국에 잘 도착하셨군요:-) 바쁜 와중에 토요일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멋집니다! 유우코한테 이 포스트 보여줬더니 직접 비행기 조종하면서 찍었냐고 하더군요 ^^;
Commented by NuRi at 2006/12/25 12:33
짜로씨, NYturtle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은...

nmind : 토요일 잘 놀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날 표가 없어서 비행기 날개에 매달려 온지라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거짓말이지만)
Commented by nabiko at 2006/12/25 21:01
앗 부산에 오신건가요?
Commented by 하씩씩이 at 2006/12/25 22:01
나도 부산가고파~
제 시댁 양정과 친정 수정동에도 안부전해주세요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6/12/26 00:10
이것이 그 유명한 비행기 날개 티켓을 끊으면 볼 수 있다는 바로 그 풍경이군요!(뻔뻔)
대체 몇 번 좌석에 앉으면 저런 풍경을 볼 수 있는거죠?!;ㅁ;)
Commented by ㅇㅇㅎ at 2006/12/26 20:35
안녕하십니까? 저 기억하실런지? 뭐. 서두는 생략하고, 그날 짧은 만남이었지만 타국에서 만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만나 정말 반갑고 뭐 어떤 자랑스러움이랄까? 그런것도 좀 느꼈네요. 저도 이제 다시 시작하는 건데 많이 느끼고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자리 생기면 만나뵈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NuRi at 2006/12/26 23:16
nabiko : 부산입니다~

하씩씩이 : 하하 안부 전하겠습니다.

이오냥 : JAL을 타고 왼쪽 창가에 앉았더니 보이더군요. :)

ㅇㅇㅎ : 안녕하세요. 그날 이야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하시려는 일 잘 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뵙죠.
Commented by ontoj at 2007/01/02 20:40
아 사진 정말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에효, 전 언제나~ ㅋㅋ
Commented by ontoj at 2007/01/02 20:40
아 사진 정말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에효, 전 언제나~ ㅋㅋ
Commented by NuRi at 2007/01/03 20:33
ontoj :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걱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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