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7일
요시노야 규동

일본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어서 그동안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을 팔던 요시노야에서도 규동이 부활했다는 이야기는 들으신 적이 있으시죠? 기간 한정으로 팔고 있었는데 이제는 매일매일 낮시간에 파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확보되면 하루종일 팔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규동을 먹어 봤습니다. 부타동이랑 비교해서 역시 고기 색이 다르네요. ^^;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정돈된 맛이었습니다. 자주 먹어도 그렇게 빨리 질리지 않을 그런 맛.

실내는 어떤 요시노야를 가더라도 비슷하지요. 조리실에서 정신없이 밥을 퍼고 고기를 올리고 합니다.
가격은 380엔으로 조금 비싸졌네요. 아직 부타동도 팔고 있으니 조금 더 싼 먹거리를 찾는다면 부타동으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거리는 이런 풍경이네요. 남은 일주일도 착한 일을 하며 보내야 겠습니다. :)
# by | 2006/12/17 09:05 | 밥솥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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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미떼..(퍽퍽)
제가 고기를 안 먹는 탓에 규동은 제 맘을 움직이지 못하는군요. 핫핫
⊂彡
고기는 역시 쇠고기죠>_<)헉헉
곰부릭 : 맛 때문에 줄서서 기다리는 건 아니겠지요. ^^; 요시노야 가보니 규동보다 부타동을 시키는 사람이 더 많더군요. 일종의 이벤트여서 참가한다는 마음이었을까요?
이사유 : 그럼 다음번엔 샐러드 같은 걸로 ^^
쌍부라 : (*゚∀゚)⊃ 규동~
이오냥 : 자~ 숨을 고르시고~ ^^; 쇠고기는 샤브샤브도 좋지요.
그나저나 먹고 싶군요. 여기 불고기덮밥은 뭐랄까 그맛이 아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