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7일
파란 대문의 추억
한때 PC통신을 하면서 만들었던 대문이 떠올라 정리해 봤습니다.
이것저것 많이도 만들었네요. 지금보면 참 치기 어린 대문도 있지만 ^^;


요즘도 쓰이고 있는 마우스로 긁어 보면 숨겨진 내용이 나오는 간단한 트릭을 썼던 대문. 이야기나 새롬 데이타맨에서 자동으로 메뉴를 인식해서 마우스로 클릭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있어서 '1. 어쩌고' 처럼 적으면 두번째 그림처럼 숨겨진 글이 마우스를 올려 두기만 해도 보이게 되었죠. 내용은 무언가 있어 보였지만 결국은 허무한 걸 많이 적었지요. ^^;

오래된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내세워 조금 극단적인 대비를 통해 눈물을 유도하는(?) 대문이었네요. 날짜를 보면 X 위치를 적당히 바꿔가며 다른 날이라고 표현한 세세한 곳에 쓸데없이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 요즘은 디스켓 들고 '카피'하러 가지 않는게 좋답니다.

경단 3형제라는 노래 아시는 분이라면 이해가 갈 대문. 저 노래가 엄청난 기세로 싱글이 팔릴 줄은 정말 몰랐죠.
어떤 노래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1위라서 맨 마지막에 나옵니다.
PS... 위키피디아에서 찾아 봤습니다. 누계 매상이 오리콘 집계로는 291만 8220장, KARAO.COM 집계로는 324만 9360장. 공식출하갯수는 약 380만장이라고 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 だんご3兄弟
그냥 하드에 넣어두면 나중에는 찾아 보지도 못할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자료를 계속 보관하고 싶으면 인터넷에 퍼트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도 몇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찾아 볼 수 있게 될까요?
이것저것 많이도 만들었네요. 지금보면 참 치기 어린 대문도 있지만 ^^;


요즘도 쓰이고 있는 마우스로 긁어 보면 숨겨진 내용이 나오는 간단한 트릭을 썼던 대문. 이야기나 새롬 데이타맨에서 자동으로 메뉴를 인식해서 마우스로 클릭 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있어서 '1. 어쩌고' 처럼 적으면 두번째 그림처럼 숨겨진 글이 마우스를 올려 두기만 해도 보이게 되었죠. 내용은 무언가 있어 보였지만 결국은 허무한 걸 많이 적었지요. ^^;

오래된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내세워 조금 극단적인 대비를 통해 눈물을 유도하는(?) 대문이었네요. 날짜를 보면 X 위치를 적당히 바꿔가며 다른 날이라고 표현한 세세한 곳에 쓸데없이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 요즘은 디스켓 들고 '카피'하러 가지 않는게 좋답니다.

경단 3형제라는 노래 아시는 분이라면 이해가 갈 대문. 저 노래가 엄청난 기세로 싱글이 팔릴 줄은 정말 몰랐죠.
어떤 노래인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1위라서 맨 마지막에 나옵니다.
PS... 위키피디아에서 찾아 봤습니다. 누계 매상이 오리콘 집계로는 291만 8220장, KARAO.COM 집계로는 324만 9360장. 공식출하갯수는 약 380만장이라고 합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 だんご3兄弟
그냥 하드에 넣어두면 나중에는 찾아 보지도 못할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자료를 계속 보관하고 싶으면 인터넷에 퍼트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도 몇년이 지난 후에도 다시 찾아 볼 수 있게 될까요?
# by | 2006/12/07 11:51 | 잡동사니 창고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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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면 제가 초딩6학년일때군요. 그 당시에 전 아버지 사무실에서 하이텔에 들어가 판타지소설을 읽고 사촌형 아이디로 나우누리에 들어갔었죠. 사람들이 그 당시에 이슈로 이런저런얘기하고 그랬는데 뭔소린지 몰라서 다 패스했는데 갈무리라도 해둘걸...
지금도 기억나는게 '오양비디오'사건이 그즈음해서 터졌는데 사람들이 보고싶어가지고 '누구 오양비디오 가진사람없나요' 이런 글 올라오니까 오양맛살 얘기해가지고 뭔소린가했습니다 몇년지나서야 그게 농담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도 나우 아이디 살아있고, 그나저나 남편을 만난곳도 나우느리^^;;
저는 새롬데이터맨을 사용했었습니다.
삐~삐~ 띠룽띠룽~ 하던 접속음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144에서 336으로 바꿀때 느꼈던 희열이 생생합니다. :]
저때는 제가 PC가 없었던 암흑기 인지라 친구집에 놀러가서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강설 : 아마도 그때부터 급속도로 인터넷 속도가 높아졌지요? ^^;
Lainworks , pilgrim : 별로 유명하진 않습니다. ^^;;
쌍부라 : 290여만장 이상 팔았네요. 무섭습니다.
누들 : 전 텔넷 접속 안되는 때부터 포기했지요.
nabiko : 정말 1999년에 저런 일이 일어났다면 대단했겠죠?
AirCon : 많이 느리긴 했죠. 통장도 많았고.
곰부릭 : 오~ 좋은 인연 있으셨네요. ^^
몽상적 : 치이익~ 지익~~
이메디나 : 그땐 그랬지요. 요즘으로 치면 친구집 = PC방일까요.
+1:그러고보니 언제가 기준에 싱글차트 총판매량 1위가 단고 3형제 였었지..
글솜씨는 여전하시네요. npgr 대문을 보고 깜짝놀라서 글을 한번 남겨 봅니다.
뫼돌님이랑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내시는지?
문득 옛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