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5일
Kaspersky Internet Security 6.0이 왔습니다

요즘은 별달리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홈페이지 자체가 감염되어 있다던지 하는 일 때문에 언제 어떻게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될지 몰라 미리 미리 백신을 준비해둘 필요가 있지요.
사진은 시만텍(Symantec)사의 노턴 안티 바이러스, Trend Micro Virus, McAfee 안티 바이러스 같은 해외 유명 백신 프로그램 보다 뛰어난 바이러스 검출률로 이름을 알린 러시아에서 만든 백신 프로그램, Kaspersky사의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입니다.
얼마전부터 네이버 툴바에 카스퍼스키 엔진을 탑재해서 바이러스 치료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전보다 이름이 알려졌을텐데요, 제가 쓰던 노트북에 평가판으로 설치해서 써보곤 성능이 괜찮아서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백신 기능만 들어 있는 안티 바이러스 버전과 스팸, 스파이웨어, 방화벽, 안티 스팸 기능 같은 인터넷을 쓰면서 필요한 보안 프로그램인 인터넷 시큐리티 버전 2가지가 있는데 이번에 산 건 인터넷 시큐리티 버전.
일본에선 지난달 즈음에 6.0 버전이 발매되었는데 인터넷 시큐리티 버전의 할인가격이 5980엔 가량. 우리나라에서 1년 이용가능 사용자키가 2개가 들어 있는 버전의 할인가격이 33,000원인거에 비교해서 꽤 높네요.(원래 가격은 8400엔 / 66,000원)

다만 케이스는 일본쪽이 좀 더 있어 보입니다. 아저씨가 강한 눈빛을 날리는 것이. :)
1년에 16,500원 주고 바이러스의 위협에서 피할 수 있는 건 참 매력적이죠. 저렇게 싼 가격인데 좀 더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백신은 카스퍼스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by | 2006/12/05 22:10 |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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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라이센스를 $99.96에 샀는데... orz
저는 5.0때 1+1(6.0 무상 업그레이드)로 구입해서 6.0 쓰고 있지요.
5.0 쓸 때만 해도 상당히 무거워서 부담이 갔었는데, 6.0 오면서 많이 가벼워 지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듭니다.
다만, 바이러스에 도통 안걸리고 있다는 문제점이... (야..)
아사히나 : 오래전부터 쓰셨군요. ^^ 바이러스는 안 걸리는게 제일 좋은거죠. 가끔은 왜 샀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요. :)
이메디나 : 외국쪽 사이트를 자주 돌아다니신다면 V3보다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건빵맨 : 안걸리는게 우선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