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01일
오늘은
글을 안 적어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책을 안 읽어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땀을 안 흘려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꿈을 안 꾸어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나를 안 깨워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난 오늘
글을 적어 봅니다.
책을 읽어 봅니다.
땀을 흘려 봅니다.
꿈을 이뤄 봅니다.
나를 깨워 봅니다.
연인이 없어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난 오늘
연인을...
책을 안 읽어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땀을 안 흘려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꿈을 안 꾸어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나를 안 깨워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난 오늘
글을 적어 봅니다.
책을 읽어 봅니다.
땀을 흘려 봅니다.
꿈을 이뤄 봅니다.
나를 깨워 봅니다.
연인이 없어도 오늘 하루는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난 오늘
연인을...

휘잉~~
PS... 위 그림은 직접 그렸습니다. 물론 묘하게 또렷하게 보이는 두개는 구글에서 찾은 것.
# by | 2006/12/01 13:25 | 탈력극장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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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biko : 정신차리세요~~ ^^;
덧말제이 : ^^;;
스너프킨 : 처음에는 문득 떠오른 좋은 이야기로 나아가다가 갑자기 끝부분에 가서는 저렇게 쪼그라든 제 마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이 카테고리가 원래 좀 이렇죠. ^^;
Charlie : 그러고 보니 화살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