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5일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낮까지 빈둥거리다가 저녁 해질 때가 되어서야 밖으로 나섰습니다.
하늘은 이렇게 이쁜데 뭐했나 싶더군요. ^^; 하지만 이불의 유혹은 너무나 강해서 벗어나기 정말 힘들었답니다. 만약 거기에 귤이 더 있었다면 정말 밖에 못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녁놀, 구름, 그리고 파란 하늘.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그런 하늘이었습니다.

그러다 먹은 음식. ^^






역 근처에 있는 자전거 보관 장소는 돌아올 사람을 늘 기다리고 있지요.
가로등 불빛이 어딘지 모르게 따스합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갔네요. 좋은 밤 보내세요. ^^
# by | 2006/11/25 23:47 | 그림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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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랑 메로 먹고싶어요.. 흑.. 사먹으려면 너무 비싸요..;
덧말제이 : ^^
milu : 딱 좋을만큼 익은 노른자죠?
Charlie : 저런, 많이 아프셨어요? 저도 참 오랜만에 먹었네요. 해 먹기도 힘들고 사 먹기도 힘들고 ^^;
한국뉴스속보는 본국에서 발견된 고병원성AI에대한.이야기로 시끄러운데..
아..복잡합니다. 계란사진 하나로 사람이 이렇게나 복잡해질수 있다니,
'입벌려..아쉬운 신음'일 뿐입니다.아..
이사유 : 데운 정종은 어떤 풍미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