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9일
오늘의 한마디

방금 劇団ひとり가 '지금 기분을 한글자로 표현하자면?'이라는 내용에 鍋 라는 글자를 적고 왜 그런지 설명을 했는데 가슴 깊이 파고 드는 말이 나왔네요.
요즘 쓸쓸해서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서 나베(탕)요리를 먹는데 혼자 먹어서 또 쓸쓸해지는, 그런 지옥의 반복인 나날입니다. 누가 집에 와서 같이 먹어요!
역시 따스함이란 정신적인게 더 큰 것 같습니다. 전기장판은 따스하지만 출근 생각에 가슴은 시린 것 처럼요. :)
# by | 2006/11/19 11:16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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