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

어느날 TV를 보다가 듣고 그후로 몇번인가 되뇌었던 말이 있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사람은 두종류가 있어서,

못하는 이유를 찾는 사람과,
해내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까지 어느 쪽 말을 많이 했을까요.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에게 못하는 이유를 만들며 변명만 해온게 아닐까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는 조금 덜 부끄럽고 싶어요.

by NuRi | 2006/10/25 13:52 | 생각거리 | 트랙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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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Sad Cafe.. at 2006/10/26 13:45

제목 : [정보] egloos magazine - 2006/..
이글루스를 이용하시는 블로거 분들께서 올려주신 각종 정보들을 한데 모아서 올려드리는, 2006년 10월 26일자 egloos magazine 6호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호 보기 」 [정보] egloos magazine - 2006/10/25 - 5호 [정보] egloos magazine - 2006/10/24 - 4호 [정보] egloos magazine - 2006/10/23 - 3호 [정보] egloos magazin......more

Tracked from Gracefully s.. at 2006/10/28 21:54

제목 : 해내는 방법 찾기
나는 어디? NuRi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사람은 두 종류가 있어서, 못하는 이유를 찾는 사람과, 해내는 방법을 찾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공감되는 글귀입니다. 특히나 요즘의 제 삶에 있어서 정말 딱 필요한 말이에요. 학교공부와 시험준비를 병행하면서 정말 힘이 들어서 이건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하고 혼자서 핑계를 대고 아예 놀아버린 날들...애초에 두개는 무리였어라고 생각하면......more

Commented by sadcafe at 2006/10/25 14:00
이런 말은 창피하지만, 그래도 저는 해내는 방법을 찾는 사람쪽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언제나 주위에는 못하는 이유를 찾는 사람들 뿐이라..
절대로 나는 저러진 말아야 겠다- 라며 어떻게든 대안을 찾기 때문에..;;
Commented by 유 리 at 2006/10/25 15:42
음음, 좋은 말이에요. '-'
Commented by 누들 at 2006/10/25 21:18
음 어느쪽인지 확실히 모르겠네요.. 둘 다라고 해야되나..-0-;;;
Commented by 기불이 at 2006/10/25 22:03
저는 미팅 직전에는 "안되는 이유"를 찾고 미팅 직후부턴 "해내는 방법"을 찾는 패턴을 매달 반복하고 있습.....;;;
Commented by NuRi at 2006/10/26 09:38
sadcafe : 무서운 환경이지만 잘 해나가시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유 리 : 두 방법 모두 필요한 때 제대로 쓸 수 있으면 좋은 것 아니겠어요?

누들 : 어느쪽이 좋고 나쁜게 아니니까요. 필요한 때 엉뚱한 선택을 한 것이 아니라면요.

기불이 : ...왠지 코끝이 찡해오는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Soui at 2006/10/26 13:57
으음.. 저는 상황에 따라 두가지 말을 다 사용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고쳐야겠네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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