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23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말을 들려 주세요
출처 : 나라시 행복한 말 100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이런 곳을 발견했답니다.
날씨가 추워서 왠지 따뜻한게 먹고 싶었는데 저 글을 보고 나서는 마음이 따뜻해져서 여러분도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옮겨 봅니다.

행복한 말 대상
행복부문 프로포즈상
동경부문 프로포즈상
드라마틱부문 프로포즈상
행복부문
어떠세요? 솔로부대 분은 열이 올라서 따뜻해지셨을거고(^^;) 커플이신 분은 상대방을 떠올리며 따뜻해지셨을 것 같은데요. 여러 프로포즈를 보다 보니 역시 프로포즈도 정해진 답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상대를 떠올리며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것. 그것이 정말 프로포즈 아닐까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가 이런 곳을 발견했답니다.
날씨가 추워서 왠지 따뜻한게 먹고 싶었는데 저 글을 보고 나서는 마음이 따뜻해져서 여러분도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옮겨 봅니다.

행복한 말 대상
"입어 볼래?"라는 말과 "웨딩 드레스 그림"의 URL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다가 그이가 "보내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아직 만들다 만거지만... 한번 볼래?"라고 해서 게임같은 걸까?라고 생각하곤 "응"이라고 대답.
"그럼 전화 끊고 기다리고 있어."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1통의 메일이.
거기에는 "입어 볼래?"라는 말과 함께 하나의 URL. 클릭을 했더니 웨딩 드레스 그림이 있었습니다.
내년 2월 13일에 결혼합니다♪ 아주 바쁜 그이지만 지금은 신혼생활을 향해서 준비하는 중. 두사람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교제할 때까지도 정말로 여러가지가 있었고 잔뜩 운 일도 있었지만, 그를 택해서 다행입니다!
바로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 그이가 있다는 걸 감사하고 있습니다♪
전화로 이야기하고 있다가 그이가 "보내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아직 만들다 만거지만... 한번 볼래?"라고 해서 게임같은 걸까?라고 생각하곤 "응"이라고 대답.
"그럼 전화 끊고 기다리고 있어."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1통의 메일이.
거기에는 "입어 볼래?"라는 말과 함께 하나의 URL. 클릭을 했더니 웨딩 드레스 그림이 있었습니다.
내년 2월 13일에 결혼합니다♪ 아주 바쁜 그이지만 지금은 신혼생활을 향해서 준비하는 중. 두사람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교제할 때까지도 정말로 여러가지가 있었고 잔뜩 운 일도 있었지만, 그를 택해서 다행입니다!
바로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 그이가 있다는 걸 감사하고 있습니다♪
행복부문 프로포즈상
시계는 시간을 알려주지만 당신은 시간을 잊게 한다오.
40년전에 듣었던 말입니다. 2년 뒤에 결혼했습니다.
2명이 아이가 생겨 진학 취직, 그리고 거의 이상에 가까운 결혼과 삶으로 안정되어, 사랑스러운 손자도 4명이 되었습니다.
도중에 대결심을 하곤 간호사의 국가 자격을 취득해 약 20년째로 올해로 정년을 맞이합니다.
손자나 아들, 부모, 매제, 그리고 나에게도 남편은 상냥하게 정이 깊은 사람입니다.
2년 전부터 매일 매일이 일요일인 사람이지만 내가 늦어지면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해 주고 있고, 매일 아침은 나는 단지 먹기만하면 되는 사람이 됩니다.
좋은 신부라는 것에 구애되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일지도 모르겠네요.
40년전에 듣었던 말입니다. 2년 뒤에 결혼했습니다.
2명이 아이가 생겨 진학 취직, 그리고 거의 이상에 가까운 결혼과 삶으로 안정되어, 사랑스러운 손자도 4명이 되었습니다.
도중에 대결심을 하곤 간호사의 국가 자격을 취득해 약 20년째로 올해로 정년을 맞이합니다.
손자나 아들, 부모, 매제, 그리고 나에게도 남편은 상냥하게 정이 깊은 사람입니다.
2년 전부터 매일 매일이 일요일인 사람이지만 내가 늦어지면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해 주고 있고, 매일 아침은 나는 단지 먹기만하면 되는 사람이 됩니다.
좋은 신부라는 것에 구애되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일지도 모르겠네요.
동경부문 프로포즈상
내가 할머니가 되어도, 함께 있어도 좋아?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그리고 아이가 자립해서 나가고... 늙어도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그리고 아이가 자립해서 나가고... 늙어도 둘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틱부문 프로포즈상
저, 저랑 사귀는 걸 전제로 결혼해 주세요!
그것은 부모님이 만난지 몇 년째의 일. 당시는 아직 교제라는 건 아니고, 어머니가 발렌타인에 아버지에게 건네준 초콜렛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해도 직장의 동료이니까라고 할 만한 의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3월 14일, 발렌타인의 답례로 식사라도라고 청을 받은 어머니. 뭐 그 정도라면이라고 약속 장소에 향했는데, 무려 안내된 곳은 그야말로 고급스런 서양 요리점였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도 좋았는데라며 황송해 하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더니 내부 인테리어도, 나오는 요리도 한끼의 가격을 묻는 것이 무서워지는 분위기.
긴장한 나머지 요리 맛도 모른 채 계속 기계적으로 삼켜 가며 이제 겨우 돌아갈 수 있겠구나라고 어머니가 어깨의 힘을 뺀 그 순간, 그때까지 묘하게 잠잠했던 아버지는 큰 소리로 말해버렸다고 합니다.
"저, 저와 교제를 전제로 결혼해 주세요!!"
가게 안에는 침묵이 흐르고, 어머니 자신도 여기서 뭐라고 해야하나라면서 고개를 갸웃. 그런데 결국 참지 못하고 웃기 시작해 버렸다고.
그렇긴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두사람은 교제를 해서 결혼까지 했다는 것이니, 인생이란 전혀 모를 일이네요.라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 부모님이 만난지 몇 년째의 일. 당시는 아직 교제라는 건 아니고, 어머니가 발렌타인에 아버지에게 건네준 초콜렛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해도 직장의 동료이니까라고 할 만한 의리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3월 14일, 발렌타인의 답례로 식사라도라고 청을 받은 어머니. 뭐 그 정도라면이라고 약속 장소에 향했는데, 무려 안내된 곳은 그야말로 고급스런 서양 요리점였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도 좋았는데라며 황송해 하면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더니 내부 인테리어도, 나오는 요리도 한끼의 가격을 묻는 것이 무서워지는 분위기.
긴장한 나머지 요리 맛도 모른 채 계속 기계적으로 삼켜 가며 이제 겨우 돌아갈 수 있겠구나라고 어머니가 어깨의 힘을 뺀 그 순간, 그때까지 묘하게 잠잠했던 아버지는 큰 소리로 말해버렸다고 합니다.
"저, 저와 교제를 전제로 결혼해 주세요!!"
가게 안에는 침묵이 흐르고, 어머니 자신도 여기서 뭐라고 해야하나라면서 고개를 갸웃. 그런데 결국 참지 못하고 웃기 시작해 버렸다고.
그렇긴 하지만 이것을 계기로 두사람은 교제를 해서 결혼까지 했다는 것이니, 인생이란 전혀 모를 일이네요.라는 이야기입니다.
행복부문
"주부가 되어도 괜찮겠어?"
당시 , 극단원으로 아르바이트 수입 밖에 없었던 남편. 경제면으론 결혼은 생각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화가 치민 내가 「내가 일해서 도울테니까 안심하고 좋아하는 일을 해도 좋아. 」라고 선언했는데 간신히 프로포즈해주었습니다.
프로포즈는 「주부가 되어도 괜찮아? 」
나의 대답은「어서 오라고! 」
결혼 6년째 당초는 내가 일하고 남편이 주부이었지만 다행히 남편도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도 계속 일하고 있으므로 가사는 반씩 분담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노력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을 만날 수 있었던 걸 감사하고 있습니다.
"크게 될 수 있어! 미래의 아저씨보다 더"
조카가 태어났을 때 조카에게 준 축하 편지. 프로포즈인데 가장 먼저 본 건 내가 아니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가족에 대한 생각도 느껴졌습니다.
"사자에상 같은 집을 만들자!"
"인생 최대의 기념일을 만들까?"
생일 뿐만이 아니라 처음으로 만난 날등 여러가지 기념일을 둘이서 만들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귀고 1년 조금이 지나 둘다 모두 조금씩 결혼이라고 하는 문자를 의식하기 시작했을 때 그이(지금은 남편)가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매우 흔한 것 같지만 들은 적이 없는 프로포즈 말에 감격한 것을 떠올렸습니다.
"누구보다 빨리 '잘 잤어?'라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누구보다 늦게 '잘 자'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이것이 독신생활을 만끽하고 있던 나에게 한 프로포즈였습니다.
"반지는 아니지만 이 인감을 지금부터 써주면 좋겠다"
남편과는 속도위반 결혼. 둘다 저금도 없고 결혼반지도 살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일로 토쿄에 갔을 때 손으로 판 도장을 사왔습니다. 벚꽃잎이 들어갔다고 하는 무척 귀여운 도장이였습니다. 이름은 남편의 성으로 조각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 프로포즈도 있구나라고 감동의 눈물. 반지보다 훨씬 멋졌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지금은 6개월째인 아이. 변함없이 돈은 없지만 애정은 충분. 덕분에 아이도 웃는 얼굴이 가득합니다. 인감은 지금도 소중하게 보관해 둡니다.
"이제 같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할까?"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일이지만 매일 저녁 데이트 뒤에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고 나는 내 아파트로 돌아갔습니다. 헤어진 뒤가 둘다 쓸쓸해서 이런 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더하기 1은 2만이 아니야.
1 더하기 1은 무한대도 될 수 있어.
너와 함께라면 반드시 무한대가 된다.
너가 아니면 안 돼."
"인생의 캐치볼을 저와 함께 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를 바다라고 생각하면 돼"
해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자란 나에게 파도소리와 짠내 나는 바다 바람은 당연한 일상이였습니다. 그런 제가 요시노의 작은 초등학교 양호교사와 와서 환경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매우 충실한 날이였지만 바다를 가까이할 수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 없던 난, 삶의 장소로 육지 쪽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와 만나 "나를 바다로 생각하면 돼"라는 프로포즈에 망설이지 않고 생애의 파트너를 결정한 저입니다.
나 : "세상에서 두번째로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결혼하자."
아내 : "어째서 두번째야?"
나 : "너와 결혼할 수 있는 내가 제일 행복하니까!"
당시 , 극단원으로 아르바이트 수입 밖에 없었던 남편. 경제면으론 결혼은 생각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화가 치민 내가 「내가 일해서 도울테니까 안심하고 좋아하는 일을 해도 좋아. 」라고 선언했는데 간신히 프로포즈해주었습니다.
프로포즈는 「주부가 되어도 괜찮아? 」
나의 대답은「어서 오라고! 」
결혼 6년째 당초는 내가 일하고 남편이 주부이었지만 다행히 남편도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도 계속 일하고 있으므로 가사는 반씩 분담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노력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을 만날 수 있었던 걸 감사하고 있습니다.
"크게 될 수 있어! 미래의 아저씨보다 더"
조카가 태어났을 때 조카에게 준 축하 편지. 프로포즈인데 가장 먼저 본 건 내가 아니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가족에 대한 생각도 느껴졌습니다.
"사자에상 같은 집을 만들자!"
"인생 최대의 기념일을 만들까?"
생일 뿐만이 아니라 처음으로 만난 날등 여러가지 기념일을 둘이서 만들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귀고 1년 조금이 지나 둘다 모두 조금씩 결혼이라고 하는 문자를 의식하기 시작했을 때 그이(지금은 남편)가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매우 흔한 것 같지만 들은 적이 없는 프로포즈 말에 감격한 것을 떠올렸습니다.
"누구보다 빨리 '잘 잤어?'라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누구보다 늦게 '잘 자'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이것이 독신생활을 만끽하고 있던 나에게 한 프로포즈였습니다.
"반지는 아니지만 이 인감을 지금부터 써주면 좋겠다"
남편과는 속도위반 결혼. 둘다 저금도 없고 결혼반지도 살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일로 토쿄에 갔을 때 손으로 판 도장을 사왔습니다. 벚꽃잎이 들어갔다고 하는 무척 귀여운 도장이였습니다. 이름은 남편의 성으로 조각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런 프로포즈도 있구나라고 감동의 눈물. 반지보다 훨씬 멋졌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지금은 6개월째인 아이. 변함없이 돈은 없지만 애정은 충분. 덕분에 아이도 웃는 얼굴이 가득합니다. 인감은 지금도 소중하게 보관해 둡니다.
"이제 같은 집으로 돌아가기로 할까?"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일이지만 매일 저녁 데이트 뒤에 그녀를 집으로 데려다 주고 나는 내 아파트로 돌아갔습니다. 헤어진 뒤가 둘다 쓸쓸해서 이런 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 더하기 1은 2만이 아니야.
1 더하기 1은 무한대도 될 수 있어.
너와 함께라면 반드시 무한대가 된다.
너가 아니면 안 돼."
"인생의 캐치볼을 저와 함께 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나를 바다라고 생각하면 돼"
해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자란 나에게 파도소리와 짠내 나는 바다 바람은 당연한 일상이였습니다. 그런 제가 요시노의 작은 초등학교 양호교사와 와서 환경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매우 충실한 날이였지만 바다를 가까이할 수 없는 생활은 생각할 수 없던 난, 삶의 장소로 육지 쪽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와 만나 "나를 바다로 생각하면 돼"라는 프로포즈에 망설이지 않고 생애의 파트너를 결정한 저입니다.
나 : "세상에서 두번째로 행복하게 해줄테니까 결혼하자."
아내 : "어째서 두번째야?"
나 : "너와 결혼할 수 있는 내가 제일 행복하니까!"
어떠세요? 솔로부대 분은 열이 올라서 따뜻해지셨을거고(^^;) 커플이신 분은 상대방을 떠올리며 따뜻해지셨을 것 같은데요. 여러 프로포즈를 보다 보니 역시 프로포즈도 정해진 답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상대를 떠올리며 상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것. 그것이 정말 프로포즈 아닐까요?
# by | 2006/10/23 22:58 | 잡동사니 창고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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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cafe : 혹시 감기 아니세요?
shyuna : 누군가에게 진심을 담아하는 말은 찡할 것 같아요.
이리스 : 누군가가 늦잠을 잔다면 곤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