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면 생각나는 그...


간식~
칼로리도 저녁 먹었다는 사실도 모두 어디론가 날라가고 없네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평소랑 다른 길로 북오프에 들렸다가 오는데 노란 간판이 빛나는 집이 있더군요. 안을 들여다 보니 노릇노릇한 카스테라가 절 유혹했습니다.
그 뒤는 여러분이 상상하신대로죠.

그런데 정말 부드럽네요. 손으로 조금 때서 집어 드니 뽀롱 소리가 나는 듯합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촉감과 향긋한 냄새와 달콤한 달걀맛이 계속 계속 손이 가게 합니다.

그 가게에 자주 갈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거 모나카보다 칼로리가 더 높을까요 ^^;

by NuRi | 2006/10/11 21:49 | 밥솥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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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uRi's 몰라도 되.. at 2006/10/12 21:06

제목 : 나카가와노 카스티라(ナカガワのカスティラ)
어제 올린 카스테라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다고 하신 분이 있기도 했고 어제 먹은 카스테라 맛이 정말 좋아서 조금 찾아 봤습니다. 일본에선 카스테라가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있는 福砂屋(후쿠사야, 1964년 창업)에서 제일 처음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포루투칼에서 온 선교사에 의해 기술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현재 카스테라로 가장 유명한 곳은 文明堂(ぶんめいどう 붐메이도-, 1900년 창업)로 캉캉춤을 추는 곰인형이 나오는 CM으로 유......more

Commented by 덧말제이 at 2006/10/11 22:00
곳곳이 지뢰밭이군요. ^^
Commented by 키다리 at 2006/10/12 06:31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가게 위치가 어디인지..^^;;
먹구 싶습니다~!!!!
Commented by NuRi at 2006/10/12 13:49
덧말제이 : 올린 시간대가 좀 그랬나요 ^^; 밥 먹고 나서 보면 좀 나을지 몰라요~

키다리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찾아보니 인기가 있는 집인가 봐요. 이따가 자료를 모아서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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