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29일
오늘밤은 나와 함께

일본에 와서 늘은 건 맛난 거 찾아먹는 취미(?)네요. 그래서 오늘도 이런 걸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려서 마지막 사진이 좀 그렇네요. 아무튼 파르코에 갔더니 2층 입구에 못 보던 가게가 있어서 봤더니 고디바~ 그래서 안을 둘러 보는데 점원이 다가와서는 아이스 커피를 주더군요. 안 그래도 약간 목이 말랐는데 잘 먹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가게에서 제공하는 건 심리적인 부채를 줘서 물건을 사게 하는 유인책이라는 걸 알면서도 거기에 휘말렸던 겁니다. 그래서 한바퀴 둘러보고는 예전부터 한번 먹어볼까 생각했던 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다크를 살까 하다가 속도 겉도 검기만 하길래 조금 심심할까봐 밀크에 하트 초콜렛이 들어 있는 걸 샀지요.
그 결과 오늘도 삐져나온 뱃살을 붙잡고 울고 있답니다 ^^; 역시 이런건 밤에 올려야 제맛.
# by | 2006/08/29 22:35 | 밥솥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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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픈으로 아이스크림을 뜨다가 초콜렛 하트가 또각또각 깨지는걸 보면 가슴이..;;
먹어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지만..왠지 가게 자체에서 풍기는 가격의 압박에
못들어 가고 있었습니다..그러나..이걸 봤으니 가야 겠네요..다크 아이스크림을 사러!!!
전 포키를 먹으며 삐져나온 뱃살을 부여잡고 울고 있습니다..ㅠ_ㅠ
>>아~ 그러고 보니 오늘 처음 답글을 다는것 같은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자주 와서 재미있는 글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