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나와 함께


일본에 와서 늘은 건 맛난 거 찾아먹는 취미(?)네요. 그래서 오늘도 이런 걸 먹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려서 마지막 사진이 좀 그렇네요. 아무튼 파르코에 갔더니 2층 입구에 못 보던 가게가 있어서 봤더니 고디바~ 그래서 안을 둘러 보는데 점원이 다가와서는 아이스 커피를 주더군요. 안 그래도 약간 목이 말랐는데 잘 먹었지요. 하지만 그렇게 가게에서 제공하는 건 심리적인 부채를 줘서 물건을 사게 하는 유인책이라는 걸 알면서도 거기에 휘말렸던 겁니다. 그래서 한바퀴 둘러보고는 예전부터 한번 먹어볼까 생각했던 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다크를 살까 하다가 속도 겉도 검기만 하길래 조금 심심할까봐 밀크에 하트 초콜렛이 들어 있는 걸 샀지요.

그 결과 오늘도 삐져나온 뱃살을 붙잡고 울고 있답니다 ^^; 역시 이런건 밤에 올려야 제맛.

by NuRi | 2006/08/29 22:35 | 밥솥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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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비게일 at 2006/08/29 22:45
고, 고디바 아이스크리이이이임, OTZ
Commented by 와니 at 2006/08/29 23:06
오 고디바라서 초콜렛인줄 알았는데 아이스크림으로도 파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맛있겠는데요 *_*
Commented by 덧말제이 at 2006/08/29 23:10
고디바에서 아이스크림도 나오는군요. 저런 식의
Commented by 깐밤 at 2006/08/29 23:46
...크흑. 집에 아이스크림 제조기만 있었어도..orz 랄까. 맛있어보이네요..어흑.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6/08/30 00:09
고디바 아스크리무!!!!! 초콜렛은 한국에서도 가능하지만 저건..저건..ㅠ.ㅠ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6/08/30 00:24
저도 초콜릿이려나 했는데 두번째 사진 보고 어라? 했어요 ㅇㅂㅇ;;
Commented by Charlie at 2006/08/30 03:11
맛있죠~! 좀 달긴해도.. ;; 그런데 초콜렛 하트는 좀 실수한듯..
스픈으로 아이스크림을 뜨다가 초콜렛 하트가 또각또각 깨지는걸 보면 가슴이..;;
Commented by 美妙 at 2006/08/30 10:10
고...고디바!!! ;ㅅ;ㅅ;ㅅ;ㅅ;ㅅ; 저도 먹고싶어요오 ;ㅅ;ㅅ;ㅅ;ㅅ;ㅅ;
Commented by NuRi at 2006/08/30 12:41
고디바에 깜짝 놀랄만큼 많은 덧글이 달렸네요. 맛있었답니다. 듬뿍 듬뿍 떠 먹은 덕분인지 초콜렛 하트도 안 깨졌구요 ^^;
Commented by 키다리 at 2006/08/31 14:27
앗 고디바군요!! 저도 늘 선샤인쪽 지하에 있는 고디바를 볼때마다 언젠가 한번은
먹어봐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지만..왠지 가게 자체에서 풍기는 가격의 압박에
못들어 가고 있었습니다..그러나..이걸 봤으니 가야 겠네요..다크 아이스크림을 사러!!!
전 포키를 먹으며 삐져나온 뱃살을 부여잡고 울고 있습니다..ㅠ_ㅠ
>>아~ 그러고 보니 오늘 처음 답글을 다는것 같은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자주 와서 재미있는 글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NuRi at 2006/09/01 20:30
키다리 : 안녕하세요. 저도 늘 벼르기만 하다가 결국 유혹에 못 이기고 사버렸답니다. 그래도 후회없이 잘 먹었답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한 글만 적는데 잘 보신다니 ^^; 저도 종종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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