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3] 자신의 몸에서 방귀 냄새를 빨리 떨쳐내는 방법은

가끔 참을래야 참을 수 없는 방귀 욕구가 생길 때가 있지요. 방안에 혼자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한번 뀌고 말겠지만 여러 사람이 모여 있거나 조용한 장소라면 참 난감하지요. 조용히 바람(?)을 빼어도 냄새는 왠지 계`속 따라 붙고 말이죠...
그럴 때 냄새를 몸에서 멀리 보내는 방법을 트리비아에서 연구했더랍니다.

5시간 동안 전문가가 모여서 의논한 결과 가장 효과적으로 냄새를 몸에서 떨쳐내는 방법은...

엉덩이를 팡팡 치면서 옆으로 뛰면서 이동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앞으로 걸어가면 사람 뒤로는 순환하는 기류가 생겨서 냄새가 몸에서 안 떨어진다는군요. 그에 비해 옆걸음을 하면 기류에 실려서 몸에서 멀어지고 거기에 엉덩이를 팡팡 치게 되면 조금 남아 있던 방귀도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으로 냄새를 떨쳐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대로 하면 난 이상한 사람이라고 광고하는거랑 같겠죠?

그럴 땐 조용히 엉덩이 부분의 바지를 집어 들어서 엉덩이와 바지사이에 공간을 만듭니다. 그러곤 몸을 절대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방귀를 발사하고는 가만히 있는 겁니다. 이때 숨도 가능한 많이 쉬지 않고 크게 쉬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까 생긴 공간에 방귀가 모이고 옷 틈 사이로 조용히 살며시 방귀가 퍼져 나가서 냄새도 별로 나지 않고 처리할 수가 있다네요.

위기상황이 닥쳐 오면 한번 실험해 보세요 ^^;

by NuRi | 2006/08/24 20:48 | 트리비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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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 at 2006/10/02 21:56
쿨럭... 여러가지로 연마가 필요한 스킬이군요.
NuRi님 덕텍에 배웠으니 스킬 1 눌렀습니다;;
마스터하는 그 날까지 열시미....
Commented by 리니아 at 2006/10/16 17:37
아..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위기상황에 써봐야겠네요...
알면 좋은 상식이군요^^ 링크 가져갑니다 ~_~
Commented by 야루 at 2006/11/10 14:55
와우 대단한 생활의 지혜인가요;;

근데 마스터 할때까지 시일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
Commented by 인생낙천 at 2008/10/04 21:28
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진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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