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01일
체코 사진 몇장

매일 매일 담배연기로 가득찬 자동차로 달렸던 출근길. 넓게 넓게 펼쳐진 푸른 풀밭과 물에 엷게 풀린 푸른 빛의 하늘. 거기에 드리워진 유유자적한 구름.

처음으로 시내에 나가서 트램 뒷꽁무니에서 정신없이 바라본 시내 모습.

마라톤 대회 때문에 뺑뺑 돌아왔지만 그것때문에 중요 포인트는 생각치도 못했는데 다 돌아보게 된 우연의 행운.

은연한 화려함.

하늘로 솟아 있는 탑.

프라하성에서 바라본 프라하 시내.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강과 붉은 지붕.

강한 색상의 대비.

넓은 듯 좁은 프라하 시내. 천천히 보면 하루로는 부족하고 빨리 보면 하루면 모두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적당한 거리.
체코 사진을 정리하면서 몇장 더 올려봤습니다. 이거 한다한다 하면서 의외로 잘 안되네요 ^^;
# by | 2005/09/01 07:50 | 체코의 하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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