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6] 간단하게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법


선물받은 꽃을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어서 계속 보관하고 싶어라고 생각하실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데 그늘진 곳에서 꽤나 오래 말려야 하지요. 그걸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준비할 것은 태양과 자동차! 우선 자동차를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주차합니다. 그런 다음 신문지로 잘 싼 꽃다발을 차안에 햇볕이 드는 곳에 거꾸로 매달아 둡니다. 차문을 닫고 반나절 후 꺼내면 완성!

밀폐된 차 안은 60도 정도가 되므로 습도가 낮아져서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데 필요한 수분이 날라가는게 촉진되어서 보통 2~3주 걸리는 시간이 반나절 정도로 줄어들게 된거랍니다. 요즘 같은 여름에는 반나절 정도면 충분하지만 계절에 따라서는 2~3일 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드라이 플라워를 만들 일이 있을때 이 방법을 이용해 보면 어떠실까요?

※ 위의 내용은 일본 NTV 이토가의 식탁에서 방영한 내용을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by NuRi | 2005/08/18 06:56 | 이토가의 식탁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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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느 at 2005/08/18 07:05
오오..이런 방법이! 한번 써 봐야 하겠는데요. ^^
Commented by SgtA at 2005/08/18 07:35
요즘 같은 여름철엔 금방이겠군요. (아니 습도때문에 더 느릴려나요?)
Commented by NuRi at 2005/08/18 21:37
로느 : 해보고 널리 소개해주세요~

SgtA : 여름이라서 반나절이네요. 다른 계절은 시간이 좀 더 걸릴 겁니다. 차안은 밀폐되고 뜨거워서 습도는 엄청 낮을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곰부릭 at 2005/09/16 09:07
오! 좋은 아이디어^^
Commented by infini at 2006/03/01 04:09
경험담: 여름에 여행갈때, 코사지 하나를 차 뒷좌석에 놔두고 다녀왔더니 완벽하게 말라있더군요!
Commented by 마력덩어리 at 2007/10/22 13:28
ㅎㅎㅎ 이 방송 저도 봤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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