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잠깐만요


이 엉아가 지금 배가 고프거든?
(이하 생략)

요즘 해가 강해져서 아침 출근 시간에 살이 익는 듯한 착각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
어쩌면 착각이 아닐지도 몰라요. 그 몇분간 걸어서 회사에 도착하면 팔이 뜨끈뜨끈하니까 말이죠. 게다가 회사 안에는 Cool Biz를 한다고 실내 온도를 28도로 맞춰놔서 시원한 느낌도 별로 없는지라 몸에 오른 열이 빠져나가는데 꽤나 시간이 걸린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쯤 되면 햇살이 정말 사람이 녹을 만큼 강해져서 밖에 나가서 식당을 가는게 꽤나 강한 결심을 요구하는 미션으로 변해버려서 결국 회사 안에 있는 식당을 가게 된답니다.

역시 8월은 여름인가 봅니다.

by NuRi | 2005/08/03 07:53 | 잡담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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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사람 사랑 ... 배움.. at 2005/08/03 08:08

제목 : 덥죠?
거기 잠깐만요 NuRi님 글 읽다보니 엊그제 본 스.노.우.캣이 생각나서... 사람맘 서울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네 라고 생각되어서요(근데, 전북이나 전남은 집중호우니 공감하기 어려울 듯~) 전 더위 먹으면 배불러서 밥맛은 없어지는데 그래도 살은 안 빠지네요. 특단의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이제는 죄 새 옷을 장만해야 할 듯... -_- 아이는 매일 40분씩 러닝 머신을 달리는데 왜 전 그게 안 되는지... ^^;...more

Commented by 깁슨 at 2005/08/03 09:09
아이구. 만지면 보들보들할 거 같아요. ㅠ_ㅠ
냥이들 덕분에 기분이 갑자기 좋아졌어요 >_<

팔이 뜨끈뜨끈한 거 저도 느낀답니다. 점심때 바깥에 나가면 인간구이가 되는 거 같아요. 그것도 소금(땀)에 절은 인간구이가...
Commented by kuroneko at 2005/08/03 11:16
고양이들이...고양이들이...*^^* 정말 더운 날씨입니다. 한국보다 위도도 낮으니 해가 더 높아서 더 덥지 않으세요?
안녕하세요. kuroneko라고 합니다. 용기를 내서 링크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벚꽃고양이 at 2005/08/03 12:21
꺄~~고양이들 너무 귀여워요~~
요세 정말 덥죠..걷다가 보면 땀이 하도 나서 몸이 따가울 지경이라니까요...
Commented by Layner at 2005/08/03 15:42
아니, 낮은 포복을 하고 있는 고양이입니까...>.< 너무 귀여운데요.
에어컨 온도를 28도로 해놔선 더운 도쿄의 여름을 어떻게...;
Commented by mamared at 2005/08/03 20:25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 회사인데도 에어컨 설정온도가 상당히 높군요.
Commented by 도키 at 2005/08/04 09:00
happyalo 님 글 타고 왔다가 고양이 사진 보고 쓰러졌습니다. 사진 담아갑니다. 괜찮을 거라 생각하는데 혹시 아니라면 말씀해주시어요. 고맙습니다.
p.s. 아무리 더워도 저런 넘들이면 꼭 끌어안고 지낼 수 있어요.
Commented by 편지이야기 at 2005/08/07 15:49
고냥이.;ㅁ;고냥이.;ㅁ;고냥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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