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1일
체코 이야기 - 02 - 체코는 Part.2
[기온]
체코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4계절이 있다. 어느 계절이나 아름답고, 눈이 내리는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역시 관광객이 제일 많은건 여름인 6~9월. 기온은 30도 근처까지 올라가지만, 습도는 낮은 편이라서 쾌적. 한낮에는 선글라스가 필요할 정도지만 밤이 되면 갑자기 추워지는 일도 있으니 여름이라고 해도 긴팔소매 옷은 하나정도 준비하는게 좋다.
[시간]
GMT +1.00, 즉 우리나라보다 8시간 늦습니다. 즉 우리나라 밤 8시가 체코의 낮 12시. 다만 섬머 타임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에는 7시간 늦죠. 우리나라 밤 8시가 체코의 낮 1시. 섬머타임을 실시하는 기간은 3월 마지막날 심야 2시~10월 마지막날 심야 2시.
[입출국]
90일 이내라면 비자는 필요하지 않다. 입출국카드도 없음. 단 여권의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 있을 것.
[안전]
체코의 치안은 다른 유럽에 비해서 신체적인 위협이라던지 폭력적인 범죄는 별로 없으므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악질적인 소매치기, 사기는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짜 경찰관이라던지 길거리 가짜 환전상이라던지도 주의. 길거리에서 다가와서 경찰관인양 배지를 보여주고는 여권과 지갑을 보여달라고 하는 패턴이 일반적. 이때 주면 안되고 만약 보여주더라도 꼭 자기가 쥐고 있고 건네주지 말기를.
길거리 환전은 구지폐를 섞어 넣는다던지 가짜를 섞는다던지 그런 식이므로 절대 길거리에서 환전을 하는 일은 없도록. 환전소를 이용하는게 안전.
[환전]
공항에 있는 환전소는 수수료도 세고 환율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므로 정말 꼭 필요한 정도만 환전하도록 한다. 프라하 시내에 들어가면 여러 환전소가 있고 그중에서 수수료 없이 환율도 높게 쳐주는 골목길에 있는 환전소도 있으므로 그쪽을 이용하는 것도 좋고, 체독, 토마스 쿡 같은 곳, 은행도 추천. 그 중에 KB라는 마크가 적혀 있는 코멜츄니 방카는 체코의 어떤 거리에도 있고 환율은 높고 수수료는 낮은 편이라서 괜찮다고.
길거리의 환전소에 "Commission 0%"라고 된 곳도 많은데 실상은 체코돈을 다른 돈으로 바꿀때 0%라던지 들어가서 실제로 돈을 바꾸어 보면 수수료가 10% 이상 붙는다던지(참고로 공항 환전소는 수수료 5% 정도)
개인적인 추천은 바츨라프 광장에서 조금 구석진 곳에 들어가서 나오는 환전소.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할 예정.
[세금]
체코에는 상품에 VAT라는 부가가치세가 15.97% 붙어 있다. 만일 한번에 2000코루나 이상을 사면 면세가 가능.
[식사]
레스토랑은 가벼운 기분으로 들어가는 곳과 호텔의 고급 레스토랑까지 많이 있다. 식당에 따라 다르지만 200~400코루나 정도 선이다. 프라하의 고급 레스토랑은 1000~1500코루나 정도 생각하는게 좋다.
이렇게 해서 체코의 기본 정보를 대충 소개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본 프라하에 대해서 설명과 사진을 곁들여서 올려볼까 합니다.
※ 이글은 지구를 걷는 방법이라는 곳에서 내어 놓은 여행 가이드책을 참고하여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적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함부로 퍼트리거나 하진 말아주세요.
체코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4계절이 있다. 어느 계절이나 아름답고, 눈이 내리는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역시 관광객이 제일 많은건 여름인 6~9월. 기온은 30도 근처까지 올라가지만, 습도는 낮은 편이라서 쾌적. 한낮에는 선글라스가 필요할 정도지만 밤이 되면 갑자기 추워지는 일도 있으니 여름이라고 해도 긴팔소매 옷은 하나정도 준비하는게 좋다.
[시간]
GMT +1.00, 즉 우리나라보다 8시간 늦습니다. 즉 우리나라 밤 8시가 체코의 낮 12시. 다만 섬머 타임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때에는 7시간 늦죠. 우리나라 밤 8시가 체코의 낮 1시. 섬머타임을 실시하는 기간은 3월 마지막날 심야 2시~10월 마지막날 심야 2시.
[입출국]
90일 이내라면 비자는 필요하지 않다. 입출국카드도 없음. 단 여권의 유효기간은 6개월 이상 남아 있을 것.
[안전]
체코의 치안은 다른 유럽에 비해서 신체적인 위협이라던지 폭력적인 범죄는 별로 없으므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악질적인 소매치기, 사기는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짜 경찰관이라던지 길거리 가짜 환전상이라던지도 주의. 길거리에서 다가와서 경찰관인양 배지를 보여주고는 여권과 지갑을 보여달라고 하는 패턴이 일반적. 이때 주면 안되고 만약 보여주더라도 꼭 자기가 쥐고 있고 건네주지 말기를.
길거리 환전은 구지폐를 섞어 넣는다던지 가짜를 섞는다던지 그런 식이므로 절대 길거리에서 환전을 하는 일은 없도록. 환전소를 이용하는게 안전.
[환전]
공항에 있는 환전소는 수수료도 세고 환율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므로 정말 꼭 필요한 정도만 환전하도록 한다. 프라하 시내에 들어가면 여러 환전소가 있고 그중에서 수수료 없이 환율도 높게 쳐주는 골목길에 있는 환전소도 있으므로 그쪽을 이용하는 것도 좋고, 체독, 토마스 쿡 같은 곳, 은행도 추천. 그 중에 KB라는 마크가 적혀 있는 코멜츄니 방카는 체코의 어떤 거리에도 있고 환율은 높고 수수료는 낮은 편이라서 괜찮다고.
길거리의 환전소에 "Commission 0%"라고 된 곳도 많은데 실상은 체코돈을 다른 돈으로 바꿀때 0%라던지 들어가서 실제로 돈을 바꾸어 보면 수수료가 10% 이상 붙는다던지(참고로 공항 환전소는 수수료 5% 정도)
개인적인 추천은 바츨라프 광장에서 조금 구석진 곳에 들어가서 나오는 환전소.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설명을 할 예정.
[세금]
체코에는 상품에 VAT라는 부가가치세가 15.97% 붙어 있다. 만일 한번에 2000코루나 이상을 사면 면세가 가능.
[식사]
레스토랑은 가벼운 기분으로 들어가는 곳과 호텔의 고급 레스토랑까지 많이 있다. 식당에 따라 다르지만 200~400코루나 정도 선이다. 프라하의 고급 레스토랑은 1000~1500코루나 정도 생각하는게 좋다.
이렇게 해서 체코의 기본 정보를 대충 소개했습니다. 다음번에는 제가 본 프라하에 대해서 설명과 사진을 곁들여서 올려볼까 합니다.
※ 이글은 지구를 걷는 방법이라는 곳에서 내어 놓은 여행 가이드책을 참고하여 개인적인 경험을 기반으로 적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 함부로 퍼트리거나 하진 말아주세요.
# by | 2005/07/01 22:16 | 체코의 하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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