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13일
카를교의 소원을 비는 동상

카를교를 지나가면서 유난히 사람이 많이 서성거리면서 모여 있는 동상이 하나 있답니다.
그게 바로 '성 요한 네포무크' 상입니다.
그 상의 양쪽 아래에 보면 반들반들 윤기가 나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소원을 비는 포인트.

(왼쪽 그림)

(오른쪽 그림)
동상의 다른 부분은 녹이 슬어서 거무틔틔한 색을 띄고 있지만 소원을 비는 곳은
하도 많은 사람이 만져서 원래의 누런 빛으로 빛나고 있답니다.
만져야 하는 곳은 왼쪽의 그림에서는 개,
그리고 오른쪽 그림에서는 다리 밖으로 몸이 나와 있는
조그만 사람이라고 하네요. (여자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주의하세요 ^^;)
그렇게 만지고 마음 속으로 소원을 빌어 보세요.
그리고 마음 속에 항상 그 소원을 간직하고 기억하세요.
그것이 바로 소원을 이루는 방법일 거랍니다.
모두 화면에 있는 동상을 만져보면서 자신의 소원을
다시 한번 되뇌여 보는건 어떨까요?
일생일대의 소원을.
PS... 그리고 또 한군데 소원을 비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모르고 지나쳤네요.
스노우캣에 소개되어 있으니 저 같은 경우가 안 생기도록 알아두세요~
참조 페이지 : http://snowcat.co.kr/box/travel/praha/praha_main06.html
# by | 2005/06/13 19:06 | 체코의 하늘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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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5년 6월 14일 이오공감
카를교의 소원을 비는 동상 by NuRi동상의 다른 부분은 녹이 슬어서 거무틔틔한 색을 띄고 있지만 소원을 비는 곳은 하도 많은 사람이 만져서 원래의 누런 빛으로 빛나고...자랑스러운 한국인 by FortOe유일한 박사의 어록중에서.1.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다. 단지 그 관리를 개인이 할 뿐이다. 2. 기업과 개인적 정실(情實 - 비록 그것이 가족의 경우라도)은 엄격히...넥타이가 싫어 by Yozz17세기 프랑스 군인들이 개선할 적에 멋을 부리기 위해 처음 생겼다는 넥타이. 애초에 이 넥타이는 아무런 실용적인 기능없이......more
역시 동양이나 서양이나 소원비는 건, 똑같군요.
1:13분에 프라하의 조명이 꺼지고...
숙소까지 걸어갔습니다. ((덜덜덜))
슬 돌아오실 때가 되지 않으셨는지?
갈림 : 네, 프라하랍니다. 멋진 곳이네요.
jenu, SgtA : 감사합니다~ 어느 틈에 이오공감에.
호랭이군 : 저런 -_-; 겨울철에 다녀오셨나요? 지금도 새벽은 많이 추운데 ^^;
주인 : 오래 시간이 들어간 것은 저런 빛을 내는가 봅니다 ^^
장은짱 : 멋진 곳이죠. 분위기라던지 모두~
소마 : 네, 아직 출장중 ^^;
리스 : 감사합니다~ 일단 이번주말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금숲 : 아아 ^^ 그런 것도 있군요. 금, 은보단 역시 동일까요 ^^;
이래서 소원을 못 이루게 되는 걸까요? ^^
sesame : 포스팅하고 이틀인가 지났는데 올라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감사합니다.
happyalo : 하하하. 그럼 휴지를 한장 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