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잔


여기서는 어디서든 손 쉽게 맥주를 마실 수 있답니다.
일단 음식점에는 다 맥주가 있고 (여기 말로는 pivo라고 한답니다. 피보~)
하다못해 KFC, 맥도날드에도 필스너를 팝니다...
그리고 길거리를 가다 보면 보이는 조그만 구멍가게 같은 곳에서도
플라스틱컵에 맥주를 담아 팔구요.

맥주의 종류도 많고 그리고 일단 가격이 슈퍼마켓에 가면
500ml가(여기서는 0,5L이라고 표기하더군요) 20코루나 정도.
우리나라 돈으로 천원 정도한답니다. 싸죠?

목넘김도 좋고 맛도 좋아서 여기와서 맥주 참 많이 마신 것 같아요.
독일 맥주도 맛난다는데 마셔보고 싶네요 ^^


기념품 가게에서 발견한 익숙한 포즈의 쪼그만 동상.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지 않으세요?
참고로 가격은 100코루나랍니다 ^^

by NuRi | 2005/06/04 13:45 | 체코의 하늘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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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yuRing at 2005/06/04 13:54
이야..음료수군요!!
멋진환경..;ㅅ;!! KFC에서 맥주를 팔다니, 치킨 먹으면서 먹으면 맛있겠어요 >.<)
Commented by sesame at 2005/06/04 13:59
독일 맥주는 색깔도 여러가지래요~제가 전공이 독문학이어서 수업시간에 배우거든요;;;물론 독해 지문으로;;;
과일향도 난다는데...꼭 드셔보세요~
Commented by SgtA at 2005/06/04 14:42
여행 좋아하는 제 친구가 '프라하'에서 마신 맥주를 칭찬하더군요.
동유럽쪽에선 가장 맥주를 잘만든다고 하더군요. (서유럽에선 독일!)
Commented by 김정수 at 2005/06/04 15:34
정말 맥주를 아무곳에서나 판매한다고 하더라고요.
맥주맛이 좋다니.. 저도 마시고 싶어져요..
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05/06/04 18:05
간달프 옹이 "질러라!"하고 외치고 계시는군요(믿으시면 골룸).
Commented by skan at 2005/06/04 21:56
맥주가 거의 음료수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Commented by areaz at 2005/06/05 12:24
크아~ 맛있어 보이는 맥주로군요.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Commented by Sina at 2005/06/05 16:21
음.....그렇다면 미성년자는? (....응?)
Commented by NuRi at 2005/06/06 16:26
JyuRing : 그래서 그런가 코가 빨간 아저씨도 앉아 계시더군요 ^^;

sesame : 과일향이라 ^^ 색다르겠네요. 마셔보고 싶은 ^^

SgtA : 다들 맛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음식점에서 마시는 맥주 꽤나 맛난답니다.

김정수 : 네 정말 어디든 맥주가 있는. 다양한 걸 먹고 볼 수 있는게 여행의 즐거움인 것 같네요.

地上光輝 : 골룸~

skan : 참고로 생수가 15코루나 정도 ^^; 어찌보면 맥주가 더 싸죠 ^^;

areaz : 흑맥주인데 쌉싸름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간답니다. 반반 섞어 마시면 그것도 꽤나 맛나요.

Sina : 자기 알아서 금주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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