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25일
체코의 음식은

"체코 전통의 빵배 위에 얹은 쇠고기 요리"라던 음식.
여기 와서 매일 매일을 빵 아니면 햄, 소세지 등으로 먹고 있는
나날입니다. 점심에는 일하는 곳에서 먹게 되는데 그럴때 마다
고민이 시작되죠. 잘못해서 폭탄을 선택하는거 아닐까라면서 ^^;
한 일주일 있은 결과 일단 스프 한 종류는 폭탄으로 판명되었지만
나머지 것들은 대략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역시 서양쪽이라서 그런가
고기가 들어 있는 음식이 많고 전통적으로 감자로 만든 음식이 많은
편이라고 하네요.

그렇게 해서 맛난 것도 먹긴 하지만 문제는... 체코어로 메뉴가 되어
있어서 다음 번에 주문하려고 해도 뭐였는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것 ^^;
암튼 나름대로 잘 먹고 살고 있답니다.
# by | 2005/05/25 12:59 | 체코의 하늘 | 트랙백 | 덧글(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sesame : 네, 저건 추천합니다. 빵은 좀 딱딱해서 속만 파 먹으시구요. 프라하 성에 와서 점심을 드실거면 저기가 좋을 듯.
기불이 : 번호가 있긴 한데 저번에 뭘 시켰지라면서 매일매일 리셋되는 날들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귤머리 : 슈퍼에 고기는 많이 팔아도요... 김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