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레파드 버그로 익스포제나 대쉬보드가 안 될 때


스노우 레퍼드는 성능을 개선했다고 하지만 이런저런 자잘한 버그가 아직 가득합니다. ^^;
그 중에서도 별 다른 거 안해도 어느 순간부터 익스포제나 대쉬보드가 키보드로 호출할 수 없어지는 버그가 있는데
해결 방법으로 Dock을 다시 실행하면 된다는군요.

그렇다고 안될 때마다 터미널을 열어서 명령어를 치는 것도 그래서
스크립트로 만들었습니다.

다운로드 : dock_restart.zip

압축을 풀어서 바탕화면에 넣어두면 필요할 때 더블 클릭해서 실행하면 됩니다.

필요하신 분은 받아서 쓰세요. :)

by NuRi | 2009/11/07 10:03 | 꿈꾸는 Mac | 트랙백 | 덧글(1)

오늘의 한마디

일본 트위터에서 발췌


사랑은 말하는게 아냐
사랑은 외치는거다
아니면 귓가에 속삭이거나



어떠세요? :)

by NuRi | 2009/10/31 16:24 | 하루 하루 | 트랙백 | 덧글(4)

지지 않는 태양(沈まぬ太陽)


불모지대, 하얀 거탑, 화려한 일족 같은 화제작을 만든 야마사키 토요코씨의 소설을 원작으로 와타나베 켄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
3시간 30분이라는 상영시간이 무서운 영화이기도 하죠. 그래서 영화 상영 중간에 휴식 시간이 10분간 있습니다. :)

회사란, 사람이란, 일이란 무엇인가. 중요한 건 무엇인가.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와타나베 켄씨가 연기하는 "온치" 한사람에게 주목합니다.
그를 둘러싼 환경과 그가 속한 회사의 사정이 엇갈리며 생기는 고통과 눈물.
그걸 훌륭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연기가 어울려서 3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이 언제 지나갔나 모를 만큼 강한 흡입력을 만듭니다.
아니 오히려 더 오래 늘려서 좀 더 표현해줬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생긴다고 할까요.

누구에게나 추천해줄 수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그러나 전 와타나베 켄씨 연기를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인간 드라마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기회가 되시면 보시길 바랍니다. :)

영화에 대한 설명은 좋은 블로그 글이 있으니 보세요.


PS... 토다 에리카가 딸 역할로 잠깐 나오는데 출연 장면은 길진 않지만 눈길이 가더군요. :)
PS2.. 이번에 한국에 가면 아버지와 함께 술 한 잔을 해야겠습니다.

by NuRi | 2009/10/25 00:27 | 필름 공장 | 트랙백 | 덧글(2)